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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글로벌 표준에 따른 신약개발 과정

한화투자증권에서 일동제약(249420)에 대해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전망하고 있는 시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되는 리오프닝 상황에서 코로나 19 치료제는 필수품으로 판단됨. 현재 코로나 19를 적응증으로 승인 받은 경구용 치료제는 2개(화이자의 ‘팍스로비드’, 머크의 ‘라게브리오’) 뿐. 복용편의성을 가진 동사의 코로나 19치료제가 규제당국의 승인을 득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시오노기제약과 일동제약이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 19 치료제 안전성 문제 등장.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것은 고용량과 신약이라는 것."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