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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위험대비 수익률 좋다고 할 수 있어 -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전기전자업종 +1.89% - 증권사 목표주가 28,800원, 현재주가 대비 42%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57%로 적정수준 - 외국인투자자의 거래참여 활발, 거래비중 26.82% -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 주요 매물구간인 24,3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위험대비 수익률 좋다고 할 수 있어 2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대비 5.47% 오른 20,250원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일렉트릭은 지난 1개월간 6.02% 상승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4.2%를 기록했다. 이는 전기전자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현대일렉트릭의 월간 주가수익률은 적정한 수준에 있었지만 변동성은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현대일렉트릭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1.4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높았으나 위험대비 수익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럼에도 전기전자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4.8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현대일렉트릭이 속해 있는 전기전자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업종의 탄력은 약한 반면 하락시에도 지수보다 낙폭이 작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현대일렉트릭	1위	4.2%	3위	6.0%	3위	1.4
드림텍	2위	3.4%	2위	7.8%	2위	2.3
코리아써키트	3위	3.4%	1위	9.2%	1위	2.6
경동나비엔	4위	2.9%	4위	-7.8%	4위	-2.6
디티알오토모티브	5위	2.8%	5위	-15.4%	5위	-5.4
코스피	-	1.5%	-	-3.5%	-	-2.3
전기전자	-	1.4%	-	-6.8%	-	-4.8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전기전자업종 +1.89%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업종은 1.89% 상승중이다.

드림텍	11,000원 ▲350(+3.29%)	경동나비엔	44,900원 ▲550(+1.24%)
코리아써키트	31,600원 ▲850(+2.76%)	디티알오토모티브	69,500원 ▲1000(+1.46%)

증권사 목표주가 28,800원, 현재주가 대비 42%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현대일렉트릭의 평균 목표주가는 28,800원이다. 현재 주가는 20,250원으로 8,550원(42%)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한화투자증권의 이봉진 에널리스트가 " 미국과 중동 해외에서 불어오는 훈풍, 동사는 매출 2조 700억원, 수주 18.3억달러의 가이던스를 제시했음. 올해는 배전기기 해외 부문의 수주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매출도 배전기기와 해외법인에서 성장을 견인할 전망. 매출은 미국, 중동 등의 해외 시장 확대와 선박용 제품의 수주 호조 등을 반영해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영업이익 또한 5%대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함. 국내외 전력기기 투자확대 움직임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 판단함. …"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30,000원을 제시했고, DB금융투자의 김홍균 에널리스트가 " 좋아질 일만 남았다!, 예견된 4Q21 실적 쇼크는 일단락되었음. 22년에는 늘어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까지 개선되는 움직임이 학연할 전망. 특히, 주력인 중동과 선박, 알라바마 생산법인 등에서 기여도 증대가 중기적으로 뚜렷할 것으로 추정함. 미국 반덤핑 이슈 관련 환입도 22년 중에 인식할 가능성이 높음. 2022년은 북미, 중동 전력기기와 선박용 제품 등에서 양질의 매출 증가로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 …"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29,000원을 제시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57%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현대일렉트릭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57%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12%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거래참여 활발, 거래비중 26.82%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58.73%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26.82%를 보였으며 기관은 13.8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66.75%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1.56%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1.08%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지속됐던 하락국면을 마무리하면서 상승국면으로의 전환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24,3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24,3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24,300원대는 전체 거래의 19.7%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31,5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24,30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24,30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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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주주총회소집결의
2월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