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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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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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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2024/02/08 09:39
수정 2024/02/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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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의 인수를 앞당길 것이란 보도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가 2월8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전 거래일보다 2만5500원(16.84%) 오른 17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 매체는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이르면 올해 두 차례 행사해 지분 59.94%를 확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 14.83%를 확보한 바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의 품에 안기면 로봇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기대된다는 면에서 두산로보틱스(454910)도 2.99% 오르고 있다. 
또 삼성전자 로봇 밸류체인에 포함된 이랜시스 21.42%씩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탑스(049070)도 4.43% 강세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권 승계 관련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으며 삼성전자의 대규모 인수합병(M&A) 기대가 확대하고 있다.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세종테크밸리에 최첨단 로봇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1월18일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따르면 세종시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는 새로운 거점은 5237㎡ 부지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신사옥 및 로봇 생산 공장, R&D센터와 부대시설을 포함한다.
새로운 생산공장에서는 주력 제품을 비롯해 핵심 부품까지 모두 제조할 수 있는 최첨단 공정 설비를 갖춘다. 협동로봇을 비롯해 2족·4족 보행로봇, AMR(자율주행로봇), 서빙로봇, 양팔로봇, 초정밀지향 마운트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 외에도 모터(일체형 관절 모듈), 감속기, 구동기, 엔코더, 브레이크, 제어기 등도 생산하게 된다.
특히 주력 제품인 협동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자동화 공정도 구축, 앞으로 급증할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현재 50% 수준의 원가율을 낮춰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기계장치 분야의 글로벌 유수 기업들이 모인 미국 내 대표적인 산업 클러스터인 '숌버그'에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부터 핵심 부품까지 모두 제조하는 최첨단 공장이 전 세계 최초로 마련되는 것"이라며 "자사 협동로봇을 활용한 로봇 부품 및 완제품 제조 자동화 비중을 늘리고, 로봇이 많은 시간 생산에 참여하여 제조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 규모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상용로봇 시장 진출과 함께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합병(M&A) 관련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 1월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7700원(4.35%) 오른 18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랜시스(264850)는 장중 23.05% 오른 694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29.85% 급등한 3545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종희 부회장은 ‘CES 2024’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용로봇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상용로봇 봇핏 출시 계획에 대해  “이미 기업간거래(B2B)로 판매를 시작해 실버타운 쪽에서 걷기와 보행에 활용되고 있다”며 “피트니스와 필라테스부터 시작하고, 더 다듬어 기업·소비자간거래(B2C)까지 시작하려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한 부회장은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중소 M&A와 벤처투자를 계속하고 있다”며 중소 M&A 투자 사례로 미국의 룬과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언급했다.  
앞서 한 부회장은 지난해 3월 비스포크데이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와 관련해 “(연내가) 저희 목표지만, 상대방 입장이 있기 때문에 잘 맞춰가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투자를 단행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14.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90억원과 280억원을 투입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푸드테크 기업 ‘엣눅하다’에 협동로봇 10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총 15억원 규모로 지난해 총 매출액 136억원 대비 약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 미국 위생협회(NSF) 인증 협동로봇 RB5-850N이다.
엣눅하다는 2018년 설립한 푸드테크 기업으로 협동로봇을 도입한 주방 자동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튀김조리용 로봇 설루션 ‘디떽’을 보유하고 있다. 엣눅하다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을 바른치킨, 자담치킨 등 국내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100여개 매장과 미국 뉴저지, 필라델피아, 호주 멜버른, 프랑스 파리 등 해외 10여개 매장에 공급할 계획이다.양사는 외식 브랜드의 고유한 조리 레시피의 로봇 프로그램화 및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긴밀하게 협업해왔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해 6월에도 엣눅하다에 10억원 규모의 협동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가 강세다. 외팔형 로봇 시장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레인보우로틱스가 내년 초에 양팔형 로봇을 국내 산업용 로봇시장에  출시하고자 개발 속도를 내면서 주가 강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11월20일 오후 3시18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3.78%)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두 팔과 상반신 몸체를 갖춘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려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반도체 생산공정 등 제조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이미지를 인식할 수 있는 비전 기술도 적용이 검토되고 있는데, 이 경우 고정된 자리에서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대체하는 게 가능해진다"며 "국내 종합반도체회사의 계열사와 공동 개발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과 같은 형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조립공정은 자동화의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로봇에 의한 자동화율이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양팔형 로봇의 출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어 또 한 번 로봇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 팔을 이용해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자 맞춤형으로 자체 개발해 공급한다. 지뢰와 같은 위험물 탐지, 지하시설 내 감시 및 진단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족로봇의 통합 운동제어 기술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 로봇산업의 첫 투자처로 낙점했다.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에 양팔형 로봇이 등장할 전망이다. 기존엔 외팔형 로봇이 주류를 이뤘다.
작년 10월13일 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상반신 형태를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산업용 로봇이 최대 6축을 지닌 1개 팔을 사용했지만, 신규 로봇은 두 팔과 상반신 몸체를 갖춘 총 14축으로 설계된다.
상반신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정된 자리에서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적인 업무를 대체할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전원 공급과 통신 문제에서 자유롭고, 외팔형 로봇만으로는 동작할 수 없던 움직임도 구현할 수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내년 초 해당 로봇과 자율주행로봇 제품군 등 신제품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공장에서 생산 작업자도 한 군데에서 가만히 일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반신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존 산업용 로봇의 부족한 점을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용 로봇은 제조·물류 현장에서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로봇 팔은 사람이 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최신 솔루션이다.
업계는 먼 미래엔 휴머노이드 로봇이 온전히 사람의 일을 대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은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 한계에 직면한 것이 현실이다. 사람 형태를 갖춘 로봇을 만들려면 수십 개가 넘는 축이 필요한데, 이렇게 되면 로봇 가격이 수억 원을 호가하기 때문이다.
상반신 로봇은 외팔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절충안이 될 것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기존 산업용 로봇보다 생산성은 높이면서 전신 휴머노이드에 비해 보다 현실적인 가격에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양팔형 로봇이 업계에 등장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ABB는 지난 2016년부터 협업용 양팔 로봇 ‘유미’를, 엡손은 2017년 3D 시각 카메라로 조립 작업이 가능한 양팔 로봇 ‘워크센스 W-01’을 선보인 바 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시도가 있었다. 2016년 한국기계연구원과 LG전자·로보스타가 양팔 로봇 ‘아미로’를 개발했고, 현대위아도 자율주행로봇(AMR)에 두 팔을 탑재한 형태의 모바일 피킹로봇(MPR)을 제시한 바 있다.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도 지난 달 열린 ‘2023 대한민국 디지털미래혁신대전’에서 데니스 홍 교수와 공동 개발한 양팔형 조리로봇 ‘요리(YORI)’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로봇들은 한 팔로 하기 어렵던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한국 최초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휴보’를 만든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회사다. 로봇 기술을 이용한 마운트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을 확장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협동로봇 ‘RB 시리즈’와 천문 마운트, 2족·4족 보행로봇 등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서빙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작년 9월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들어 이달 7일까지 482.82%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인간형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만든 오준호 카이스트(KAIST) 교수와 제자들이 2011년 설립한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현재는 오 교수 제자인 이정호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14.99%를 사들였다. 또 지분을 59.94%까지 확보할 수 있는 콜옵션(매수청구권) 계약도 맺어둔 상태다. 콜옵션을 행사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자회사가 된다.
지난달 31일에는 삼성웰스토리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단체급식에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로봇주 열풍은 레인보우로보틱스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협동로봇 제조기업인 뉴로메카도 올해 들어 279.57%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스피지 역시 연초 이후 144.34% 급등했다. 에스피지는 로봇에 들어가는 초정밀 감속기를 생산하는 업체다.
대기업도 잇따라 로봇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는 10월 중 협동로봇 전문기업 한화로보틱스를 출범시킨다. 한화로보틱스는 한화가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 사업을 분사해 만드는 법인이다. 두산그룹의 로봇 계열사 두산로보틱스는 10월 말 조(兆) 단위 몸값으로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달 11~15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후, 21~22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두산로보틱스는 로봇팔과 같은 협동로봇을 만든다. 2015년 설립 후 2018년 국내 협동로봇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1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96% 증가. 영업이익은 5.18억으로 39.25% 증가. 당기순이익은 130.06억으로 1734.41%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05.25억으로 0.09% 증가. 영업이익은 227.45억 적자로 11.80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84.19억으로 123.18% 증가

한국과학기술원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휴보랩)의 연구원들이 창업한 이족 보행 로봇 플랫폼 전문 벤처기업.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 부품 및 요소 기술을 내재화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부문은 협동로봇, 초정밀지향마운트 및 보행로봇플랫폼. 협동로봇은 안전장치가 내장되어있어 제조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분야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산업용 로봇이며, 초정밀지향마운트는 한 지점을 정밀하게 지향하는 장치로 우주물체를 관측하는데 활용, 보행로봇플랫폼은 험지, 계단 등 다양한 지면에서 이동이 가능한 로봇 플랫폼. 이족보행 로봇을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 당사가 유일. 최대주주는 오준호 외(44.25%), 주요주주 삼성전자(14.8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6.15억으로 전년대비 51.78% 증가. 영업이익은 13.01억으로 10.3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7.74억으로 78.4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1년 11월29일 172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9월11일 242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0월26일 12340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11월29일 199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31일 143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56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63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8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98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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