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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실적 보니 ‘빈껍데기’…제약바이오 IPO ‘공수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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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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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6 2021/04/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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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ms.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92



[심층분석] K-바이오 기업공개 전후 실적 현미경 해부()

영업이익 예측했지만특례 상장사 대다수 적자가 현실

10곳 중 1곳만 전망치 부합영업이익 2천억 이상 간극



기업공개 전 내놓은 매출 전망은 사실상 의미없는 수치라는 것이 드러났다. 상장 전 예측치와 IPO 통과 후 실적의 괴리차가 50% 이상 나온 기업이 절반 이상(전체 26곳 중 15)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셀리버리(예측치 386억원결과치 8억원), 올리패스(241억원3억원), 유바이오로직스(508억원285억원), 이노테라피(189억원6억원), 제테마(377억원207억원), 지노믹트리(134억원18억원), 압타바이오(767억원3억원) 등이 예측치와 결과치 간 큰 폭의 격차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셀리드의 경우,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50억원의 매출을 예상했지만 실제 숫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당초 예측치 대비 매출이 유일하게 2년 연속 전무한 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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