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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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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2024/05/1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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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삼성전자의 의료기기 자회사인 삼성메디슨이 프랑스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소니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의료AI 기술력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월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딥노이드는 전일 대비 390원(+5.43%) 상승한 757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전일 삼성메디슨은 소니오 지분 100%를 1265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의료진이 환자의 진단 이력 및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 기능을 개발해왔다.삼성메디슨이 지난해 영업이익보다 많은 자금을 투자해 AI 기술 투자에 나서면서 삼성의 의료기기 사업이 다시 한번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의료기기 사업은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 시절인 2010년 바이오·자동차 배터리 등과 함께 5대 신수종사업 중 하나로 선정돼 집중 투자를 받았으나 지금까지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이처럼 국내 1위 기업인 삼성이 의료AI 사업 확대를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딥노이드에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최근 딥노이드의 AI기반의 뇌동맥류 검출 진단보조 솔루션 '딥뉴로'가 건강보험 비급여로 의료기관에서 사용을 시작했다. 딥뉴로는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평가를 통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는 혁신의료기기의 신속한 의료 현장 진입을 위해 시행된 제도다.

딥뉴로는 뇌 MRA에서 AI를 활용해 뇌동맥류를 검출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이다. 뇌동맥류에대한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며, 영상판독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의료진의 빠른 대응과 치료가 필요한 뇌혈관질환의 적기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 뇌동맥류 검진을 필요로 하는 환자 수의 확대로 MRA 검진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여기에 딥노이드는 지난 달 AI에 기반한 폐암 진단의 효율적인 접근법을 해외 학회에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지난 4월 18일 미국영상의학회(ACR) 2024에서 '저선량 컴퓨터단층촬영(LDCT)'을 통한 폐암 검진 시 딥러닝 기반의 자동화 Lung-RADS 분류 알고리즘’에 대한 연구 초록을 발표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폐암 진단을 위한 폐 영상 분석 시 소요되는 시간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분류 편차의 폭을 줄이기 위해 고안됐다. 검출된 폐결절 중 폐암 가능성이 높은 Lung-RADS Score 4A와 4B의 분류 정확도는 각각 81.41%, 96.38%의 성능을 보였다. 해당 알고리즘은 실시간 폐결절 검출 AI 솔루션 ‘DEEP:LUNG(딥렁) DL-LN-02’에 적용되며, 올해 하반기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 최고 의학 명문 대학인 가자마다 대학과 흉부엑스레이부터 임상과 향후 의료AI 적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인도네시아 의료AI시장에 본격 진출 준비중이다. 사측 고위 관계자는 “향후 결과에 따라 뇌동맥류 MRA 판독보조 시스템, 저선량 흉부CT 판독보조 시스템까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딥노이드는 인도네시아 UGM(Universitas Gadjah Mada, 가자마다 의과대학병원) 의과대학병원과 임상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월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UGM의과대학병원은 DEEP:AI 솔루션을 활용한 임상 연구를 18개월 간 진행한다. 대상 솔루션은 실시간 다중 폐질환 검출·진단 보조 솔루션 딥체스트(DEEP:CHEST), 실시간 폐결절 검출·진단 보조 솔루션 딥렁(DEEP:LUNG), 뇌동맥류 진단보조 솔루션 딥뉴로(DEEP:NEURO)다.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사용 허가를 받아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위치한 UGM 의과대학병원은 2개 주의 7개 국립대학병원을 지원하는 협의체에 소속돼 있다. 이 단체는 UGM 외에도 10개의 의료기관이 함께 한다. 주요 의료 기관이 포진한 만큼, 추가 MOU 및 데모 설치 등을 기대할 수 있다.

UGM의과대학병원이 DEEP:AI 도입에 관심을 가진 배경은 매년 높은 비율로 증가하는 판독 영상 수다. 최근 3년 사이 X-ray, MRI, CT 판독 수가 140.8% 증가했지만, 판독의 수는 22명에 불과하다. 공적 보험 적용 환자 수도 매년 높은 비율로 증가하고 있어 영상 판독 업무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회사는 올해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해외 의료 시장으로도 적극 진출 중이다. 현재 필리핀, 베트남 등도 MOU 및 데모 설치를 논의 중이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만큼 이번 협약이 갖는 의의가 크다”며 "UGM의과대학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빠르고 정확한 판독 결과를 받아봄과 동시에 AI판독 솔루션이 인도네시아 의료 시장에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협약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료 인공지능(AI) 업체 딥노이드는 AI기반의 뇌동맥류 검출 진단보조 솔루션 ‘DEEP:NEURO(딥뉴로)’가 건강보험 비급여로 의료기관에서 사용을 시작했다고 4월22일 밝혔다. 

딥뉴로는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평가를 통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이후 국내 17개 병원에서 도입했다. 절차에 따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신고, 실제 사용 허가인 '혁신의료기술 사용 신고(임상진료) 결과 통보'를 받았다.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제품을 쓰는 병원이 급여 또는 비급여로 청구하려면 통과해야 하는 절차다.

뇌 MRA 검사 시 환자의 동의만 있다면 딥뉴로를 통해 뇌동맥류 검출을 보조받을 수 있다. 딥노이드는 적용 건당 병원에 비용을 청구한다.

딥뉴로는 뇌 MRA 영상에서 AI를 활용해 뇌동맥류를 검출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이다. 뇌동맥류에 대한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며, 영상판독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의료진의 빠른 대응과 치료가 필요한 뇌혈관질환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뇌동맥류 검진을 해야 하는 환자 수의 확대로 MRA 검진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딥노이드 관계자는 "환자가 최선의 치료를 받을 기회가 추가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딥뉴로는 딥노이드 의료 AI 솔루션 가운데 보험적용을 받은 첫 사례로 매출 발생이 가능한 사업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1세대 의료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ACR 2024'(미국영상의학회 2024) 학회서 '저선량 CT(LDCT)'를 통한 폐암검진시 딥러닝 기반 자동화 Lung-RADS 분류 알고리즘'에 대한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고 4월18일 밝혔다. 
이 연구는 폐암 진단을 위한 폐 영상 분석 시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분류 편차의 폭을 줄이기 위해 고안됐다. 발표에 따르면, 검출된 폐결절 중 폐암 가능성이 높은 Lung-RADS Score 4A와 4B의 분류 정확도는 각각 81.41%, 96.38%의 성능을 보였다. Lung-RADS는 폐결절이 폐암일 확률을 등급으로 나눈 체계다. 1부터 4까지 분류하며, 2~3일 경우 양성, 4일 경우 악성으로 판단한다. 
이 알고리즘은 실시간 폐결절 검출 인공지능 솔루션 'DEEP:LUNG(딥렁) DL-LN-02'에 적용되며, 올해 하반기 상용화될 예정이다. 딥렁은 저선량 흉부 CT 영상으로부터 폐결절 의심 부위를 검출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AI 기반의 솔루션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Lung-RADS 스코어 기능이 추가됐다. 또 기존 모델 대비 폐결절 검출에 대한 성능도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18%, 11%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딥노이드 연구팀은 "폐암 선별 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저선량흉부전산화단층촬영(LDCT)은 수백 개의 슬라이스를 해석해야 하기 때문에 판독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이번 발표는 폐암 진단 시 효율적인 접근법을 제공한 연구 결과로서 시장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Lung-RADS 분류에 대한 연구는 '닥터앤서 2.0'의 일환으로 부산대병원 과제 책임자인 흉부외과 이호석 교수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질병의 진단·치료 등 의료 전 주기를 지원하는 AI 정밀의료솔루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한다.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에 참가한다. 
딥노이드는 10~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4'에 참가한다고 4월9일 밝혔다. 딥노이드가 올해 해외 시장을 주력 타깃으로 삼으며 미국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클라이언트(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이번 전시회에서 딥노이드는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개발한 AI 보안솔루션 SkyMARU DEEP:SECURITY(스카이마루 딥시큐리티)를 선보인다. 이미 국내 주요 14개 공항에 스카이마루 딥시큐리티가 설치완료됐다. 딥노이드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와 스카이마루 딥시큐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 실증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항공, 항만, 여객터미널, 국경 및 민간 기업 등 보안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높은 정확도로 위험 물품(총기류, 폭발물, 도검류 등)을 식별하며, 이를 통해 보안 요원의 육안 판독을 효율적으로 돕는다.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업으로 실제 위험 물품에 기반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DEEP:SECURITY(딥시큐리티)도 소개된다. 기업 정보유출 등의 보안을 위협하는 정보보안 위해물품(USB, 외장저장장치 등)을 빠르게 탐지해 효율적인 보안 워크 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안요원 교육 프로그램인 'IBT(Internet based testing)'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경호처의 첫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의 위험물 탐색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용묵 딥노이드 차장은 "공항 등에서의 물리적 보안과 기업의 정보보호는 글로벌 이슈이며, 이에 대한 니즈 또한 더욱 커질 것"이라며 "클라이언트 수요에 맞는 솔루션을 공급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했다. 


인공지능(AI)전문 기업 딥노이드가 의료용AI에 이어 산업용 AI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3월29일 업스테이지가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 처리(NLP) 학회인 'NAACL 2024(북미 전산언어 학회)'에서 자사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개발 논문이 채택됐다고 밝히면서 딥노이드에도 목이 쏠린다.살제 딥노이드의 산업용 AI인 '딥솔라'가 업데스테이지의 대규모 언어모델(LLM)인 솔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같은 소식에 29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딥노이드의 주가도 3% 가까이 강세를 기록 중이다.이날 업스테이지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 처리(NLP) 학회인 'NAACL 2024(북미 전산언어 학회)'에서 자사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개발 논문이 채택됐다고 밝혔다.NAACL은 ACL, EMNLP와 함께 세계 3대 NLP 학회로 꼽히며, 올해 학회는 오는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다.이번에 채택된 업스테이지의 논문은 '깊이 확장 스케일링(DUS: Depth-Up Scaling)' 기법을 통해 LLM의 깊이 차원을 확장해 모델 규모를 늘리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다.업스테이지는 이 기법을 적용해 107억 매개변수로 구성된 '솔라 10.7B' 모델을 개발, 지난해 12월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한편 최근 업스테이지가 공동주최한 한국어 초거대 언어모델 성능 평가 리더보드에서 딥노이드가 개발한 산업용 머신 기반 AI인 SLLM인 '딥 솔라'가 1등을 차지했다.오픈 Ko-LLM 리더보드는 한국어 LLM 성능 평가를 위해 운영된다. 딥솔라는 업스테이지의 LLM(거대언어모델) '솔라'를 기반으로 딥노이드가 제작했다. 딥솔라가 받은 이 점수는 오픈 Ko-LLM에등록된 전체 모델 중 가장 높은 점수다.이 같은 소식에 의료AI에서 산업용 AI로 머신러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근 두각을 보이는 딥노이드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현지훈 딥노이드 AI연구소장은 "딥노이드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영상판독 솔루션을 연구개발했고, 성과를 내고 있다"며 "연구중인 딥솔라를 다양한 자사의 사업과 연결해 한층 고도화된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올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5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2.36% 증가. 영업이익은 27.58억 적자로 21.0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5.40억 적자로 20.2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하나증권은 3월18일 산업용 AI시대의 본격적인 개화 기대감을 앞두고 관련 테마에 관심을 기울일 만 하다며 최선호주(탑픽)로 삼성SDS와 딥노이드 등을 꼽았다. 김규상 연구원은 “AI 산업은 2020년대 들어서 더 빠른 데이터 축적을 기반으로 발전 속도를 높이고 있다”라며 초기의 경우 AI는 학습된 결과를 도출하는 형태에 불과해서 산업용으로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어려웠으나 현재 생성형 AI를 필두로 빠른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조 산업에 적용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3년 11월 미국 통계국에 따르면 아직 미국 내 산업 평균 약 4%만이 AI를 사용하고 있다. 즉, 산업용 AI는 시장개화 초기를 맞이한 상황으로 본격적인 확장이 기대된다”라며 “특히 제조업이 산업의 중심이 되는 아시아권에서의 산업용 AI 발전의 중요도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산업용 AI 생태계 내에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기업을 조망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부연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제조 업체의 AI 도입은 원가 절감, 효율성 극대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많은 기업들이 ‘Digital Transformation(DX)’을 넘어 AI 도입을 핵심 목표로 삼는 이유”라며 “이같은 관점에서 탑픽은 삼성에스디에스, 딥노이드를 제시하고, 관심 종목으로 포스코DX, 엠로, 코닉오토메이션을 제시한다”라고 언급했다. 
실제 삼성에스디에스는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에 따라 클라우드 및데이터센터 사업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짚었다.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 확대에 따른 물류 사업의 수익성 개선도 전망된다고 봤다. 
특히 딥노이드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머신비전 1위 업체 코그넥스 향 산업용 AI 솔루션 딥팩토리 공급이 시작되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은 2023년 17조원에서 2028년 24조원으로 연평균 7.3% 가파른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딥노이드는 이미 작년 10월 글로벌 2차전지 고객사 향 머신비전 솔루션 75억원을 수주하며 국내 최초로 2차전지 머신비전 AI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김 연구원은 “동 사는 코그넥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생성형 AI Large Multimodal Model(LMM)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을 개발 및 적용할 계획”이라며 “LMM은차세대 생성형 AI기술로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등의 다양한 모달리티 정보를 AI 솔루션에 학습시킬 수 있어 기존 딥러닝 방식의 머신비전 솔루션 대비 더욱 효율적인 불량검사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설명했다. 딥노이드는 올해 상반기 LMM 기반 딥팩토리 시제품 출시를 마칠 계획이다. 
여기에 포스코 DX는 2차전지 및 철강 등의 포스코 그룹 관계사의 제조 자동화 투자 확대에 맞춰 급격한 수주 잔고 상승을 맞이하는 점을 호재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엠로는 삼성에스디에스 및 오나인솔루션즈와 통합공급망 관리 SaaS 플랫폼을 개발 진행 중으로 해외 매출 가시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며 “코닉오토메이션은 HBM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후공정 장비 진출 기대감과 2차전지 고객사의 해외 투자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는 기업으로 성장성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작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19.33억으로 전년대비 39.25% 감소. 영업이익은 67.27억 적자로 61.5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67.37억 적자로 53.3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의료 인공지능 전문 업체.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파이프라인 개발 방식과 플랫폼 개발 방식을 병행하는 Two-track 사업모델을 구축하여 의료 인공지능 상업화를 진행.Two-track 사업모델을 통해 개발한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DEEP:AI를 판매하는 것을 주 수익원으로 하며, 나아가 의료인의 인공지능 효율화 툴(DEEP:PHI, DEEP:STORE, DEEP:PACS) 사용에 따른 수익을 추가적으로 획득. 현재까지 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한 DEEP:AI 제품은 총 17개로, 뇌혈관질환, 폐질환, 척추질환, 흉부질환 등 주요 질환 별 제품을 보유.최대주주는 최우식 외(35.61%).


2022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31.82억으로 전년대비 237.08% 증가. 영업이익은 61.59억 적자로 76.5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53.34억 적자로 88.5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22년 10월13일 2546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9월8일 1648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4월18일 7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8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54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9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0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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