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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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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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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2023/12/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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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317770)는 조합해산으로 최대주주가 글로벌원-위드윈신기술투자조합1호에서 윤상철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1월29일 공시했다. 소유비율은 19.57%다. 


엑스페릭스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포용적 이민정책 추진' 발언에 따른 법무부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 관련 수혜주로 부각하고 있다. 현재 해외 이민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법무부에 여권 판독기를 납품하는 등 직접적인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포용적 이민정책은 야권(더불어민주당 등)에서도 추진해왔던 만큼 여야 정책적인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
11월27일 회사에 따르면 엑스페릭스 제품은 모든 사람을 위한 디지털 신원 구축, 디지털 ID사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전자 신분증·여권·비자 발급과 확인 △범죄이력 확인 △자동출입국 △국경관리·출입국 심사 △ATM·POS 연동 △난민 관리 △투표 유권자 관리 등에 사용되고 있다.이같은 분야를 중점으로 엑스페릭스는 세계시장 점유율 2위,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점유율 1위, 국내시장 점유율 1위 바이오인식-보안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엑스페릭스의 바이오메트릭(Biometric)ID·시큐리티 통합 솔루션제품 등 주요 제품은 세계 1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 행안부, 경찰청, 법무부, 외교부 등 공공기관에 납품되는 검증된 제품이다.엑스페릭스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만대의 등록 스캐너 장치가 프랑스, 스페인, 독일, UAE,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나이지리아, 가나, 탄자니아, 남아프리카를 포함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와 아시아에 판매를 진행했다.현재는 인도,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주요 시장에서의 사업들이 재개되고 있으며, 전자주민증 등록·인증 사업, 전자 여권 발급 등 사업수주가이루어지고 있다.국내 법무부와 관련한 사업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교부 여권과, 영사서비스과 등으로 2017년부터 2022년 까지 1870대(누적 기준)의 여권 판독기를 공급했다.주목할 점은 해외 이민 관련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사실이다. 엑스페릭스는 자사 제품을 한국해외공관비자센터 공급, 브라질·말레이시아 이민국 프로젝트 착수 등을 통해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인도는 전세계 인도 대사관과 이민국·공항 비자 발급용으로 엑스페릭스의 지문 스캐너를 납품했다.또 싱가포르는 이민국 시스템과 말레이시아 국경에 통행자의 지문 등록을 위한 시스템에 도입하고 있어 엑스페릭스의 주요 공략 지역이다.유럽은 EES (Entry-Exit System, 유럽 국경 출입국 시스템)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유럽 ESS는 EU 29개국에서 공항, 항만, 육상 국경에 적용 확대할 예정이며 엑스페릭스는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EU는 제3국 여행자가 EU외부 국경을 통과할 때마다 등록하기 위한 자동화 IT 시스템을 통해 국경관리·국경 간 범죄·테러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2025년 ETIAS 비자 면제 제도가 본격화되는 만큼 시장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전망이다.국내 이민정책으로 국한할 경우, 엑스페릭스는 외국인등록증 eID 디지털 신원 확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한동훈 장관이 국내 지역 맞춤 이민 지원을 비롯해 E-7-4(숙련기능인력) 비자 확대 등 인력 공급을 약속하는 등 외국인 이민자 지원책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엑스페릭스의 주력 사업의 중요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엑스페릭스 관계자는 "당사는 △현지 영업망 관리·확충 △비대면 영업 외 다양한 마케팅 활동△혁신 신제품 △AI 기반의 위조 지문 검출 △OCR기술 등 코어기술 확보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외 디지털 ID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내 사업은 법무부, 외교부 등으로 여권 판독기 등을 납품하고 있다"며 "정부 사업에 발 맞춰 장비와 솔루션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4월 총선 출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장관이 외국인 인재 영입 등 이민정책을 포용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시각을 보이면서 법무부에 전자여권 인식용 스마트 카드 디바이스를 공급 중인 엑스페릭스 주가가 강세다.      
11월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7분 기준 엑스페릭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5원(5.06%) 오른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한 장관은 지난 7월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연사로 참석해 "비자 정책은 평등이나 공정의 영역이 아니라 국익의 영역"이라며 "국익의 관점에서 출입국 이민 정책을 일관된 방향으로 추진할 컨트롤타워를 만드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장관은 "인구 감소는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이며 출산율 회복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출입국 이민정책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16년 미국에서 탄생한 유니콘 기업 87곳 중 44곳이 이민자가 창업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외국의 우수한 인력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있는 방안을 짜내고 그 정책이 국가 정책의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경쟁국 사이에서 인재를 쟁탈하는 전쟁이 이뤄지고 있다"며 "유능하고 검증된 분들에 대해서는 파격적으로 대우하겠다"고 재차 강조한 바 있다.
엑스페릭스의 경우 전자여권 및 비자를 인식하는스마트 카드 인식 디바이스를 국내에서 주로 외교부, 법무부, 관세청, 인천공항공사, 등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에 공급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0.3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0.36% 감소. 영업이익은 2.95억 적자로 11.44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77억으로 35.80% 감소. 
3분기 누적매출액은 87.95억으로 21.06% 감소. 영업이익은 17.56억 적자로 22.55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6.61억으로 76.86% 감소. 


엑스페릭스(317770)는 하인크코리아(373200)의 지분 462만9286주를 150억원 규모로 양수했다고 9월25일 공시했다. 양수 후 엑스페릭스는 하인크코리아의 지분 24.46%를 소유하게 된다. 양수예정일자는 오는 11월 9일이다. 이에 따라 엑스페릭스는 하인크코리아의 최대주주 지위에 오르게 된다. 


엑스페릭스가 HD(Hospitality Design) 산업 진출을 위해 K&C Associates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적 물적 교류, 구매 관련 및 개발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9월22일 밝혔다. HD산업은 호텔, 크루즈, 복합건물 등 서비스 분야의 차별화된 시설 디자인 전반의 창조를 포함해  호스피탈리티 산업에서 필요한 실내 인터레어를 디자인, 생산, 납품하는 분야다. 엑스페릭스는 지난 8월 본격적 신사업을 통한 변화를 예고하고 신소재 사업 및 신규 산업 진출을 추진해 왔다. 첫 번째 아이템으로 CNT(탄소나노튜브) 섬유를 활용한 에어솔루션(Air Solution)을 선택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도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엑스에이엠(XAM)과 아이디디코리아(IDD KOREA)를 설립해 첨단소재 및 HD산업 분야 전문가 들간 협업도 추진중이다. 
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는 "해외에서는 이미 호텔과 같은 럭셔리 시설 외에도 디자인 시티 건설 등을 포함하여 HD산업으로 보고 있고 엑스페릭스는 본격적으로 보안솔루션과 에어솔루션을 동시 공급할 예정"이라며 "복수의 기업들과 공급 논의를 진행중이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된다. 엑스페릭스와 자회사들은 기존 제조업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산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이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엑스페릭스의 열손가락(십지) 지문등록 스캐너인 'RealScan S60'이 국제 공인 시험기관의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받았다. 엑스페릭스는 'RealScan S60'가 호주 톡립생체 인식테스트 연구소 빅스랩(BixeLab)에서 주관하는 ISO/IEC 30107-3 PAD(Presentation Attack Detection) 표준 테스트에서 레벨2 인증을 획득했다고 9월14일 밝혔다. I
SO/IEC 30107-3은 미국 NIST(국립표준기술연구소)의 주도로 생성된 국제 표준이다. BixelLab은 NIST의 국제 공인 시험 기관 인정 제도에 등록된 12개 기관 중 하나로 제품과 솔루션의 품질을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테스트 기관이다. 엑스페릭스는 ISO/IEC 30107-3 표준에 맞춰 엑스페릭스 RealScan S60의 위조지문 방어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레벨1 ▲레벨2 테스트를 함께 진행했고 이들 테스트에서 모두 위조 지문 방어율 10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무인 자동화 시스템에 신원 확인 및 결제 시스템이 동시에 사용되면서 생체인식 도입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무인 출입국 시스템 및 신원 확인이 필요한 시스템 등에서 당사 제품으로 더욱 완벽한 신원 보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인증은 엑스페릭스 제품 사용 시 위조지문을 이용한 공격이 더 이상 신원 보안에 위협을 가할 수 없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엑스페릭스가 국내 강관 전문 업체인 주식회사 현대알비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다. 각 사는 기술 개발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와 영업망 확충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현대알비는 기술개발 중심으로 탄탄한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SAW 파이프(강관) 생산량의 80% 이상을 수출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기술과 품질력을 인정받은 강관 전문 업체이다.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는 "국내와 해외에 명품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알비와의 협약을 통해 양사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은 당사 신소재의 판로 확대뿐 만 아니라 기술 고도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스페릭스 (대표이사 윤상철)가 브라질 연방경찰청이 주관한 출입국 시스템 업그레이드 사업과 교통경찰국이 주관한 파라주(State of Para) 다중생체인식시스템(Multibiometric System) 구축사업을 동시 수주했다고 9월11일 밝혔다.
회사는 브라질의 인공지능(AI), 생체인식(바이오메트릭스) 분야 전문 기업인 아키야마 에스에이(Akiyama SA)와 지난 5일 서울에 위치한 엑스페릭스 R&D센터에서 미팅을 진행했으며 브라질 연방경찰청 및 교통경찰국 납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브라질 출입국 신원확인 통합 솔루션과 경찰청 신원확인 통합구축 솔루션 분야 진출이 확정됐다.
회사를 방문한 아키야마(AKIYAMA DA CRUZ ISMAEL) 사장은 “기존 브라질에서 사용하던 여권판독기는 유럽 제품들이었으나 최신 여권인식기술이 집약된 엑스페릭스의 ‘RealPass-N’의 우수성을 확인했고 이번 출입국 시스템 업그레이드 사업을 통해 브라질은 현대적이고 강화된 출입국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한다”며 “브라질 정부는 2028년까지 교통사고사망률 50% 감소를 목표로 한 ‘국가도로안전계획(National Road Safety Plan)’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엑스페릭스의 여권판독기는 출입국 사업에서 인정을 받아왔으며, 인천공항에도 설치되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대만 타이페이 타오위안 공항 같은 경우에도 외국인 출입국 관리용으로 기존에는 미국 제품을 사용해왔으나, 최근 성능이 우수한 엑스페릭스 제품으로 변경한 바 있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을 발판삼아 해외 출입국 시스템 사업 및 항공운수 분야 본격 진출을 위한 작업 중에 있으며, 남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입찰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엑스페릭스 윤상철 대표는 “브라질 정부는 주변국인 칠레와 콜롬비아 등에서 당사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확인, 이미 검증이 완료된 솔루션을 채택했다”며 “이러한 기존 사례들은 해외 진출에 원동력이 될 것이며 기존 진출한 남미 외에도 인도 및 아프리카 등도 진출하기 위한 속도를 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출입국 시스템 사업 수주는 해외 사업 진출에 있어서 현지화 전략 성공 사례로 볼 수 있다”며 “당사는 이러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공운수 분야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엑스페릭스(317770)의 주가가 강세다. 에어로겔 기술을 확보하고 상용화 소식까지 이어진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8월10일 11시 04분 엑스페릭스는 전일 보다 8.50% 오른 957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엑스페릭스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신사업으로 진행 중인 첨단 소재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100% 자회사 엑스에이엠 설립을 통해 에어로겔과 탄소나노튜브(CNT)섬유 등 2개 소재의 기술확보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보건 엑스페릭스 사업본부장은 “최근 초경량 소재이며 내열성이 강한 에어로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플랜트, 건설, 이차전지 등 분야에서 단열재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로겔은 유리보다 60배 우수한 단열 능력을 보유했으며, 무게 또한 유리의 750분의 1에 불과한 소재로 알려졌다. 에어로겔 소재는 NASA 화성 탐사선에 탑재된 과학 장비 단열재로도 사용된 바 있다. 


엑스페릭스의 주가가 강세다. 탄소나노튜브(CNT)섬유 생산 첨단소재 산업 진출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솔케미칼 조동혁 회장은 엑스페릭스의 최대주주인 글로벌원-위드윈신기술투자조합1호의 최대 출자자다. 8월9일 13시 38분 엑스페릭스는 전일 대비 11.79% 상승한 9,860원에 거래 중이다.엑스페릭스는 새롭게 진출하는 첨단소재 사업에서 오는 2025년까지 가시적 매출을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첨단소재는 '에어로젤(Aerogel)'과 '탄소나노튜브(CNT)섬유'다. 회사는 두 소재가 모두 신소재로 수요가 각각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양산 시스템이 완료되면 눈에 띄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어로젤'이란 젤 구조를 유지하면서 구조 내 액체를 공기로 대체해 얻은 '고다공성 나노구조체'다. 95%이상 기체로 구성돼 공기처럼 가볍고 미세 입자나 열을 거의 흡수하지 않는다. 내열성이 높아 전자제품부터 건출자재, 의료분야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CNT섬유는 탄소만으로 구성된 원통형의 나노구조체로 구성된 섬유 형태의 소재다. 순수한 CNT섬유는 내부가 비어있는 CNT의 결정형태와 특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강철의 100배 이상 강한 강도를 가진다. 구리 수준의 전도성과 다이아몬드 수준의 높은 열전도성을 지녀, 열선이 들어가는 모든 제품에 사용될 수 있다. 기존 소재 대비 물리적 특성이 우수한 경량화 소재로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핵심 소재로 쓰인다. 엑스페릭스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기존 디바이스 위주의 사업을 서비스 및 솔루션 사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첨단소재 사업에 대해 한솔케미칼 그룹과의 협업 등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현재 두 첨단소재에 대한 투자는 각각 5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은 엑스페릭스의 최대주주인 글로벌원-위드윈신기술투자조합1호의 최대 출자자(46.53%)다. 특히 조 회장은 전환사채(CB)가 아니라 유상증자 방식으로 엑스피렉스에 투자해 향후 오버행 이슈를 불식시키고, 신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1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59% 감소. 영업이익은 13.48억 적자로 5.55억에서 적자전환..당기순이익은 6.18억 적자로 7.45억에서 적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7.5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07% 감소. 영업이익은 14.61억 적자로 11.11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16억 적자로 14.57억에서 적자전환.


엑스페릭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월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엑스페릭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9% 오른 1만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페릭스가 차세대 신소재 ‘에어로겔(Aerogel)’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를 위해 자회사 설립에 나섰다.
엑스페릭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17일 첨단 신소재 사업 진출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사업은 화학공업 제품 제조 및 연구 등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가 주목한 신소재 에어로겔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최초 개발된 다공성 나노 구조체다. 얽혀 있는 구조체 사이로 나노미터 크기의 기공이 전체 부피의 95~99%까지 차지하는 형태다.
이 때문에 1300도 초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단열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밀도가 낮고 가벼워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라고 불린다.
이러한 단열 성능과 경량성을 활용해 현재 항공우주, 방산, 건축자재, 석유가스 플랜트 및 해양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향후 설립되는 자회사는 에어로겔 관련 특허와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관련 전문가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모회사인 엑스페릭스의 적극적인 투자도 기대된다. 회사는 자회사를 통해 에어로겔 생산부터 응용 제품까지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는 “기존의 안정적인 바이오 인식 사업은 유지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예정"이라며 "향후 에어로겔의 시장성 및 발전 가능성을 봤을 때 지금이 바로 그 적기이고 단순 소재 생산 및 판매가 아니라 항공우주 사업 진출까지 고려한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지문등록기기 및 지문인증기기 전문업체. 바이오 정보를 등록, 인증 및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각종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 Biometric Solutions(지문 등록 및 인증 스캐너 등)와 eDocument Solutions(여권판독기 등)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외 출입국, eID시스템 구축 및 발급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음. 최대주주는 글로벌원-위드윈신기술투자조합1호(19.03%) 상호변경 : 슈프리마아이디 -> 엑스페릭스(23년6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0.77억으로 전년대비 3.85% 증가. 영업이익은 28.17억으로 6.24% 감소. 당기순이익은 30.96억으로 4.84% 감소. 

2020년 3월23일 15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6월28일 264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16일 320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8일 7420우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23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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