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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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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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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2024/02/0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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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파트너 솔트웨어(대표 이정근)가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AWS Migration Competency)를 획득했다고 1월31일 밝혔다.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는 AWS가 부여하는 인증이다. 심층적 기술 지식과 고객 성공 사례를 보유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업 고객 애플리케이션·인프라의 AWS 마이그레이션 지원 역량을 검증한 후 부여한다. 
솔트웨어 측은 "이번 인증을 위해 2022년부터 AWS 전문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조직을 신설하며 해당 팀을 중심으로 고객 시스템을 분석·이관·최적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마이그레이션 방법론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또 솔트웨어는 AWS 마이그레이션 인증과 함께 QMA(Quick Migration Assessment) 서비스를 론칭했다. QMA는 클라우드 이전의 합리적 비용과 효과를 단시간에 분석하고 리포팅하는 서비스로, 고객사의 클라우드 이전에 대한 빠른 의사 결정을 돕는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하기 전인 2003년부터 물리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시작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분석, 최적화 등 산업별 다양한 성공 사례를 쌓아 왔다"며 "오픈소스 기술 지원을 위한 조직을 구축하고 AWS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솔트웨어(대표 이정근)가 인도네시아 부동산 개발 업체 PT Intiland Development Tbk(이하 인틸랜드)와 현지 스마트 농업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월8일 밝혔다. 이번 MOU는 자카르타 비나 그라하 빌딩의 대통령 비서실에서 열렸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농업기술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MOU에 따라 솔트웨어는 인도네시아 농업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습도 수준, 온도, 토양 상태 등의 정보를 제공하면서 현지 농부들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측은 더운 기후에서 필수적인 수자원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쌀, 옥수수 등 주요 작물의 자급자족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단계적으로 장·단기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먼저 인도네시아 현지에 시범 스마트 농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딸기 재배의 잠재적 문제점을 미리 파악, 시험 재배를 추진키로 한 것이다. LED(발광다이오드) 기반 자동 제어 기술을 적용, 바이러스 없는 딸기 묘목을 생산할 방침이다. 시범 재배 후보지 2곳 가운데 최적지를 이달 중 선정하기로 했다.  
몰도코 대통령비서실장 겸 농림부장관은 "현재 인도네시아 농업의 기술적 문제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식량 안보문제를 한국의 우수한 기술로 해결하기 희망한다"면서 "인도네시아 젊은이들도 최신 기술 기반의 스마트팜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MOU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농업이 한 단계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솔트웨어가 인도네시아에서 스마트팜 사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정부 차원의 법, 규제, 통관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인틸랜드는 45년 업력의 인도네시아 대표적 부동산 개발 기업이다. 1991년 인도네이사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저소득층이 양질의 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솔트웨어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레드햇과 차세대 인터페이스 컴퓨터 익스프레스 링크(CXL) 메모리 동작 검증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레드햇과 기술제휴를 한 솔트웨어가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월27일 오전 11시6분 기준 솔트웨어는 전일 대비 3.85% 상승한 13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글로벌 1위 기업 레드햇과 CXL 메모리 동작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CXL는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서 CPU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 D램,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삼성전자는 기업용 리눅스 OS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9.3, RHEL 9.3)'에 CXL 메모리를 최적화하고 가상 머신(Red Hat KVM), 컨테이너 환경(Red Hat Podman)에서 메모리 인식, 읽기, 쓰기 등의 동작 검증을 마쳤다. CXL 메모리 동작이 검증되면서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변경 없이 손쉽게 삼성 CXL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와 레드햇은 고객들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서 삼성전자의 CXL 메모리를 사용해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RHEL 9.3 CXL 메모리 활성화 가이드'도 발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5월 삼성전자와 레드햇은 차세대 메모리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상호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솔트웨어는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 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2년 레드햇 전문조직을 신설하고 의료재단과 기관 등에 PaaS(서비스형 플래폼)과 SDN(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을 구축하고 있다. 솔트웨어는 레드햇과 기술서비스 제휴를 맺고 있다.
솔트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팀은 레드햇 기반의 OS·미들웨어뿐 아니라 SDDC 기반의 레드햇 오픈스택, 오픈시프트, Ceph 스토리지 및 자동화 솔루션 등 국내 최고의 기술진으로 구성됐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작년 10월24일 시간외에서는 포시에스(189690), 솔트웨어(328380), 나무기술(24204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포시에스, 솔트웨어, 나무기술은 시간외에서 종가대비 각각 10.00% 상승한 3080원, 10.00% 오른 1705원, 9.79% 뛴 241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포시에스, 솔트웨어, 나무기술 등 이른바 클라우드 관련주들의 상한가는 정부가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향후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금일 제4차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향후 신규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할 때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우선 적용을 기본원칙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내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추진에 대한 표준·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부문의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활용을 촉진하고 △민간 클라우드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 정비 △클라우드 전환기관 역량강화 △클라우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포시에스는 3년 연속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또한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은 전자계약 서비스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정보보호 기준 준수 여부와 안정성 및 신뢰성을 검증받고 '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솔트웨어는 공공기관, 대학, 기업용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 운영 서비스, 그리고 기업용 포털솔루션을 주요 제품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질병관리청, 환경공단, 특허청, LH와 더불어 현대카드,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 국내 최대 금융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민간·공공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지원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연계하는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PaaS(Platform as a Service) 플랫폼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솔트웨어가 강세다. 오픈AI의 대항마로 꼽히는 앤트로픽이 작년 10월17일 한국어로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솔트웨어의 AWS 연계 금융클라우드 서비스가 부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현재 솔트웨어는 전일 대비 8.49% 오른 1801원에 거래 중이다.
앤트로픽은 이날 자사의 AI 비서 ‘클로드’를 이날부터 한국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제공되는 ‘클로드.ai’와 전문가용 유료 구독 서비스 ‘클로드 프로’를 동시에 출시한다. ‘토종 AI’를 자처하는 하이퍼클로바X(네이버), 코GPT(카카오, 출시 예정)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앤트로픽은 대표적인 아마존클라우드서비스(AWS) 관련 기업이다.
아마존이 지난달 앤트로픽에 40억 달러(약 5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고, 클로드가 아마존클라우드서비스(AWS)의 AI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이 한국 시장 내 8조원 투자를 공론화한 가운데, AWS의 AI 인프라 서비스가 국내 클로드 서비스로 확장하는 셈이다.
솔트웨어는 AWS의 대표적인 협력 업체다. 지난달 20일에는 솔트웨어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코리아와 금융 고객사를 대상으로 ‘금융 컴플라이언스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솔트웨어는 자사가 2020년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 취득과 금융 컴피턴시 취득으로 금융 클라우드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AWS 금융 고객이 느끼는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드리는 전문 기업으로서 금융 컴플라이언스와 정보보호 관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가이드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앤트로픽의 한국 상륙으로 아마존 연계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장함에 따라, 솔트웨어의 서비스도 재차 주목받고 있다.


솔트웨어가 강세다.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이 작년 10월11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한국 고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에 7.85조 원(미화 58.8억 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솔트웨어가 AWS코리아와 협업하고 있는 사실이 부각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솔트웨어는 전일 대비 13.81% 오른 1854원에 거래 중이다.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AWS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클라우드 사용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원해왔다"며 "AWS는 한국에서 긍정적인 사회적, 경제적 영향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WS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에 2.73조 원(미화 20.4억 달러)이 투자됐으며, 이를 통해 GDP에 약 4.91조 원(미화 36.7억 달러)을 기여하고 연간 약 36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향후 투자 계획은 더욱 공격적으로 이뤄지는 셈이며 국내 기업과의 협업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특히 AWS는 AI·머신러닝(ML) 혁신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인 목적 기반 하드웨어(purpose built-hardware)에 투자하고 있다. 2022년에는 생성형 AI 모델 학습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고성능 ML 칩인 'AWS 트레이니움(AWS Trainium)'을 출시해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을 62% 절감하고 에너지 소비를 29% 절감했다.
솔트웨어는 AWS의 대표적인 협력 업체다. 지난달 20일에는 솔트웨어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코리아와 금융 고객사를 대상으로 '금융 컴플라이언스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솔트웨어는 자사가 2020년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 취득과 금융 컴피턴시 취득으로 금융 클라우드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며, AWS 금융 고객이 느끼는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드리는 전문 기업으로서 금융 컴플라이언스와 정보보호 관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가이드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솔트웨어(328380) 주가가 오름세다. 최근 글로벌 로봇 시장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로봇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아마존과의 관계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작년 9월4일 오후 2시14분 솔트웨어는 전거래일 대비 7.32% 오른 15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로봇 관련주가 ‘포스트 2차전지’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등 주목받는 모양새다. 글로벌 로봇 산업 또한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유통 물류기업들도 로봇 산업에 빠르게 뛰어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은 물류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다. 앞서 아마존은 2012년 창고용 물류 로봇을 개발한 키바시스템즈를 인수한 뒤 아마존 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 물류 자동화를 본격화했다. 아마존은 로봇 외에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인 아마존 웹서비스(AWS),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물류센터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솔트웨어는 AWS의 파트너사로, 아마존의 로봇 산업 성장시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9.4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1.99% 증가. 영업이익은 0.46억으로 2.6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26억으로 50.6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3분기 누적매출액은 306.22억으로 52.37% 증가. 영업이익은 5.46억 적자로 14.0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0.32억 적자로 61.5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미래에셋대우스팩3호가 클라우드 솔루션 용역, 시스템 통합 및 유지보수업체 솔트웨어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업체로, 클라우드사업 이외에도 HW/SW 구축 및 기술서비스 사업도 수행.
특히,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AWS(아마존웹서비스)와의 파트너쉽을 계약하고 금융, 게임업체, 일반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 구축·운영관리서비스를 제공.
최대주주는 이정근 외(61.1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3.49억으로 전년대비 21.66% 감소. 영업이익은 6.13억 적자로 12.18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8.82억 적자로 8.10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4월26일 1041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6월26일 2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22일 1146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0월12일 210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18일 1257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올 1월4일 1723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31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45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9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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