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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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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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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2024/03/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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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3월20일 네패스아크에 대해 AP 수요가 늘어나 매출 실적이 양호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반면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355억 원으로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며 "고객사의 시스템 LSI 매출이 기대보다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오히려 더 증가한 것은 고객사 플래그쉽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테스트 물량 증가 덕분"이라고 말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37억 원,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15억 원으로 예상됐다. 그는 "고객사 갤럭시S24 판매 호조를 비롯, 전체적으로 스마트폰 AP 수요 증가 덕분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가동률이 아직 70%를 소폭 넘은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설비투자는 작년과 비슷하게 400억 원 이하로 보수적 집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바닥은 벗어난 것으로 보이며, 발열 문제 해소 후 고객사가 전략적으로 향후 삼성엑시노스 AP의 내재화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최근 주가는 펀더멘탈 대비 오버슈팅했다가 지금은 다시 정상화되고 있는 과정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나 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60.89억으로 전년대비 18.04% 감소. 영업이익은 69.15억 적자로 225.28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03.15억 적자로 256.95억에서 적자전환. 



네패스아크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연산의 두뇌역할을 할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범용 인공지능’(AGI) 개발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특별 연구조직을 신설하고 이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공석이던 SAIT 부원장에 함돈희 교수를 선임했다. 함 신임 부원장은 2021년에 박홍근 하버드대 교수, 황성우 삼성SDS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고문과 함께 '뉴로모픽'을 다룬 논문을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한 바 있다. '뉴로모픽 반도체'는 AI와 뇌 과학 원리를 접목한 기술을 구현한 차세대 반도체다.

2월21일 오전 10시6분 네패스아크는 전날보다 29.93% 오른 3만6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한 언론사는 삼성전자가 AGI 전용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AGI 반도체 개발 조직을 신설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 개발자 출신인 우동혁 수석부사장이 'AGI컴퓨팅랩'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AGI 반도체 개발에 본격 착수한 것은 AI 특이점이 도래하는 시점이 예상보다 빠르게 앞당겨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글·오픈AI·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수백조 원을 쏟아부으며 '쩐의 전쟁'에 나설 정도로 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은 오픈AI·소프트뱅크 등 '빅2'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픈AI와 소프트뱅크, 삼성전자로 이어지는 반(反)엔비디아 삼각편대가 꾸려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네패스아크는 2019년 4월 네패스에서 물적분할해 설립한 PMIC, SoC, RF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다. 고객사 스마트폰에 엑시노스 탑재량이 하이엔드 비중 확대와 3년 만에 재출시하는 FE 시리즈 탑재 등 전체적인 물량 증가에 따라 올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온디바이스 AI로 인한 테스트 타임이 증가하면서 네패스아크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PMIC와 AP 물량 증가에 따라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네패스아크는 뉴로모픽 인공지능칩 테스트를 개발했다. 뉴로모픽칩은 반도체 칩 자체에 AI 알고리즘이 프로세싱 로직부분과 메모리로 일체화된 것을 의미한다. 네패스아크가 테스트 개발한 제품은 네패스퓨처인텔리전스사업부에서 개발한 것으로 칩 자체에서 학습한 판단(인지)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576개의 인공 뉴런을 집적한 AI 반도체로 1개의 뉴런은 메모리와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로직 영역으로 구성했다. 뉴런의 개수를 쉽게 확장할 수 있는 아키텍쳐를 가지고 있으며, 저전력 소형화가 가능하면서도 사람의 뇌와 같은 고속 병렬 연산 처리가 가능한 칩이다. 

제어로직부 등 학습 및 저장·복구 인식기능에 대한 테스트 알고리즘을 구현한 국내 최초의 테스트라 할 수 있으며 양산 적용됐다. 세계 AI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1289억달러(약153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성능이 고지능화 될 것으로 보이는 AI 산업에 대한 기술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네패스아크는 설명했다.

뉴로모픽 반도체는 인간의 뇌나 신경세포의 구조와 특성을 모방해 효율성을 높인 병렬 연산 인공지능형 반도체를 뜻한다. 관련업계는 본격적으로 스파이킹 뉴럴넷이라고 하는 것을 구현한 뉴로모픽 칩이 나오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기는 조금 먹고, 성능은 훨씬 좋고, 사람하고 비슷하게 효율적으로 동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박준홍 교수 연구팀(생체모방 반도체 연구실)은 다중 감각을 통해 사물을 인식해 신호를 학습하는 인간을 모방, 단일 소자 레벨에서 다영역 신호를 통해 인식된 정보를 학습·처리하는 뉴로모픽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은 다양한 멤리스터 소자를 융합해 곤충의 시신경에서의 시각 지능을 모사하는 지능형 동작인식 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뉴로모픽 컴퓨팅 시스템을 설계해 동작인식 소자를 적용했다. 기존 기술 대비 에너지 소비를 92.9 % 감소하고 사물의 움직임을 15.0 %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음을 검증했다.



뉴로모픽 인공지능(AI)칩 테스트 개발을 완료한 네패스아크 주가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뉴로모픽(Neuromorphic) 주제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한 바 있는 함돈희 하버드대 응용물리학과 교수를 삼성 미래 신기술을 선행 개발하는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2월16일 오후 1시48분 기준 네패스아크 주가는 전일 대비 3550원(13.42%) 오른 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함돈희 하버드대 교수를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부원장에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으로선 하버드대 최연소 교수이기도 한 함 교수는 작년 연말 인사에서 SAIT 원장을 맡은 경계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과 함께 SAIT를 이끌며 미래 성장엔진에 필요한 핵심 요소 기술의 선행 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함 교수는 앞서 2021년 김기남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등과 함께 AI반도체 기술 뉴로모픽(Neuromorphic) 주제 논문을 집필했다. 이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됐다. 2022년에는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해 자기저항메모리(MRAM)를 기반으로 한 '인-메모리(In-Memory) 컴퓨팅'을 세계 최초로 구현한 연구 결과가 '네이처'에 게재되기도 했다.함 교수가 삼성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SAIT의 수장으로 향후 먹거리 발굴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뉴로모픽 칩은 AI반도체 중에서 가장 진화된 반도체로 불리운다. 뉴로모픽 컴퓨팅은 기존의 CPU와 메모리가 직렬로 연결된 구조에서 벗어나, 인간의 뇌가 뉴런과 시냅스로 구성된 것과 같은 인공 뉴런으로 구성된 병렬 네트워크로 연산, 메모리, 통신 기능을 융합한 형태다.

네패스아크의 지난해 3분기 보고서를 통해 네패스 퓨처인텔리전스사업부에서 개발한 칩을 기반으로 뉴로모픽 인공지능칩 테스트 개발을 완료했으며 해당 칩은 자체에서 학습한 판단(인지)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 회사는 "기술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현재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반도체 시장 규모는 내년까지 1289억 달러(약153조원) 규모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작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09.9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0.84% 감소. 영업이익은 25.35억 적자로 42.66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1.15억 적자로 58.82억에서 적자전환. 

3분기 누적매출액은 905.73억으로 23.02% 감소. 영업이익은 85.43억 적자로 200.68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08.40억 적자로 194.85억에서 적자전환. 


반도체 제조관련 테스트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반도체 시험 생산업, 반도체 제품 도소매업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테스트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전력반도체(PMIC, Power Management IC),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Display Driver IC), SoC(System on Chip/ex.Application Processor), RF(Radio Frequency/ex.5G 모뎀 chip) 등. 웨이퍼 테스트를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시스템 반도체 종류별로는 PMIC(Power Management IC) 제품의 테스트 비중이 높은 편임.
21년 하반기 FOPLP(Fan-out Panel Level Package)공정으로 패키지된 제품의 테스트가 시작되었으며, 이미지센서(CIS, Cmos Image Sensor) 테스트로의 진입을 준비중. 최대주주는 네패스(55.09%).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538.61억으로 전년대비 34.72% 증가. 영업이익은 225.28억으로 16.31% 감소. 당기순이익은 256.95억으로 4.47% 증가.


작년 1월3일 165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7월19일 31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0월31일 1729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12일 46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05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1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8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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