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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4Q21 Preview: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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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 2022/01/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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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수익률 기록


4분기 증권업 지수(KRX 증권)는 2.3% 하락하며 코스피 대비 0.6%p 아웃퍼폼했다. 다만 배당락 효과를 제외한 업종 수익률은 동기간 +2.8%로 무난했다. 업황 고점 논란 및 채권운용에 대한 우려 등으로 11월 업종 지수가 7% 하락했으나 내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고 개별기업 주가상승이 이어지면서 12월은 배당락 제외 기준으로 10% 상승했다.


모멘텀 둔화 우려는 과도. 비중확대 유지


증권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주식시장 투자자나 계좌 수, 투자금액 등 양적 지표를 고려할 때 거래대금은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 또한 ROE-PBR 관점에서 주가가 저평가된 가운데, 향후 거래대금은 악재에는 둔감하게 호재에는 민감하게 비대칭적으로 반응할 전망이다(12/27, ‘거래대금 하방경직성 확보. 가상자산시장 영향은 제한적’ 참조). 즉 현재의 모멘텀 둔화로 인한 디스카운트는 과도하다. 탑픽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섹터 차원의 기회요인뿐만 아니라, 모멘텀 둔화를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매매평가익 기반의 호실적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7% 감소. 해외주식은 양호


4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전분기대비 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선 국내주식 브로커리지 부문 수익이 동기간 12% 감소했다.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22.7조원으로 전분기대비 14% 감소한 것과 거래일수 변동 효과를 감안했다. 코스닥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이 12조원을 유지한 것과 달리 유가증권시장 부문서 거래대금 감소 추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한편 4분기 해외주식 약정대금은 1,075억달러로 국내주식과 달리 전분기대비 32% 증가했다. 주가 상승에 힘입어 11월부터 테슬라, 루시드, 엔비디아 위주로 약정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브로커리지 이자수익은 3% 감소


4분기 브로커리지 이자수익은 전분기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신용융자 및 증권담보융자를 합한 4분기 신용공여금 평잔이 42.9조원으로 전분기 44.0조원 대비 줄어든 점을 감안했다. 신용융자의 경우 9월 13일 25.7조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한 끝에 10월 초부터 최근까지 23조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IB는 계절성 요인으로 전분기대비 감소. 올해 상반기는 양호 예상


IB 실적의 경우 4분기 계절성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어느 정도 감익이 예상된다. 다만 IPO나 유상증자 인수금액은 여전히 평분기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형사 위주로 IPO 예정 기업이 많은 점과 경기민감업종서 자금조달 니즈와 투자자 관점의 기대수익률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점을 고려하면 2022년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운용은 쉽지 않았음


운용부문에 있어서는 쉽지 않은 분기였다. 9월에 이어 10월에도 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변동성도 커지면서 대체로 채권운용 부문에서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11~12월은 금리 하향안정화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다만 올해 1월부터 한국 및 미국 통화정책 이슈를 고려하면 회사별로 운용실적이 달라질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 한편 파생운용의 경우 부채 감소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HSCEI가 지속적으로 부진함에 따라 4분기 ELS 조기상환액이 4.6조원으로 전분기대비 55% 감소한 부분은 아쉽다.


4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 소폭 상회


미래에셋증권(006800, 매수/TP 13,400원): (본문)


삼성증권(016360, 매수/TP 62,000원): 4분기 지배순이익은 1,39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7% 하회할 전망이다. 주로 파생결합증권 금융상품판매수익과 운용손익이 기대치 대비 줄어들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다만 채권운용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가운데 해외주식을 포괄한 순수탁수수료나 인수 및 자문수수료는 올해에도 양호할 것으로 보이는 점은 긍정적이다.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62,000원을 유지한다. 3분기 BPS에 목표 PBR 0.93배를 적용했으며, 내재된 ROE와 자본비용은 각각 14.6%, 15.6%다.


NH투자증권(005940, 매수/TP 16,500원): 4분기 지배순이익은 1,36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3% 하회할 전망이다. 계절성 IB 실적 감소와 녹록하지 않았던 운용부문 환경에 기인한다. 다만 브로커리지나 금융상품 판매, WM관련 이자수지는 무난한 흐름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작년 10월 농협금융지주가 참여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2,000억원으로 규모가 작았다는 측면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6,500원을 유지한다. 3분기 BPS에 목표 PBR 0.74배를 적용했다. 목표 PBR에 내재된 ROE와 자본비용은 각각 12.7%, 16.5%다.


키움증권(039490, 매수/TP 170,000원): 4분기 지배순이익은 1,88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3% 상회할 전망이다. 국내주식 거래대금 감소 여파에도 불구하고 리테일 해외주식 약정대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4분기 리테일 영업수지는 전분기대비 5% 감소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리테일 부문 수익이 금융수익, 국내주식, 해외주식, 파생상품으로 고루 구성되어 우려보다 실적 변동성이 낮은 상황이다. PI 부문도 회수실적 등을 감안하면 부진했던 3분기 대비 개선됐을 것이다.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70,000원을 유지한다. 3분기 BPS에 목표 PBR 1.17배를 적용했다. 목표 PBR에 내재된 ROE와 자본비용은 각각 22.2%, 19.3%다.


한투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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