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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2023년에도 든든한 사업 포트폴리오

키움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관측 위성의 주요 부품인 X-Band Transmitter가 차세대 중형위성에 탑재되면서 향후, 차세대 중형위성의 제작 대수가 늘어남에 따라 부품 매출 성장 예상. 2023년에 본격적으로 주요 위성 사업인 KPS 사업에 참여 예정으로 트랜스폰더, 위성 지상국, EGSE 점검장비등 주요 위성 사업 부문 포트폴리오 전반적인 수주 성장 기대. 혼선방지기 등 항공전자 부품을 FA-50/T-50 계열에 납품. FA-50 외에도 국내 주요 무기체계에 부품 납품을 논의하는 등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국내 방산 무기체계 수출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2년 매출액은 565억원(yoy +23.7%), 영업이익 57억원(yoy +33.7%, OPM 10.1%) 달성 전망"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