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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4Q22 Preview: 어차피 넘을 산

유진투자증권에서 F&F(383220)에 대해 "4분기 소비 둔화 및 재고 과잉은 어차피 넘을 산이었음. 글로벌 대표 소비재들도 3분기까지 yoy 70%가 넘는 재고에 시달렸음. 2023년은 명실상부 중국 소비의 해. 가장 늦게 국경을 연 만큼 가장 폭발적인 소비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음. 그동안 안 팔렸던 것들도잘 팔리겠지만, 잘 팔리던 것이 더 잘 팔린다는 논리도 타당. 중국에서 캐주얼 스포츠웨어 포지셔닝에 성공한 MLB를 잊지 말것. 또한, M&A, 지분 투자, 신사업들에 대한 계획이 발표될 것. 엔터 사업 투자 비용 및 사업 시너지, 세르지오 타키니 해외 진출 시나리오, 테일러메이드 사업 진행 방향성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4Q22E 전체 매출액은 6,088 억원(+8.1%, 이하 yoy), 영업이익은 1,895 억원(+3.1%)을 전망. MLB 중국 매출액은 1,669 억원(+11.0%) 성장을 기대. 2022년 전체 매출액은 1.86 조원(+25.4%, 이하 yoy), 영업이익은 5,575 억원(+31.4%)을 추정.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