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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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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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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 2024/04/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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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구축한 태양광 공동연구센터가 가동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3월28일 오전 9시 40분 기준 대명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3130원(26.64%) 오른 1만4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DN도 22.1% 오르고 있다. 이 밖에 HD현대에너지솔루션(8.85%), 한화솔루션(5.17%) 등 다른 대형 태양광 관련주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태양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태양광 기업 공동 활용 연구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10MW(메가와트)급 태양광 연구용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에선 유일한 시설이다. 이에 따라 태양광 소재를 생산해 납품하는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태양광 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차세대의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센터가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거점으로 국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명에너지의 주가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와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CES 2024에서 스마트싱스 에너지와 테슬라 파워월 연동 시연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테슬라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최초 협업 사례다. 테슬라는 현재 파워월을 통해 가상발전소 프로젝트를 선두하고 있다. 1월8일 14시 12분 대명에너지는 전일 대비 6.13% 상승한 18,43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와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테슬라와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를 통한 협력을 발표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CES 2024에서 스마트싱스 에너지와 테슬라 파워월 연동 시연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테슬라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최초 협업 사례다.스마트싱스 에너지는 각 가정에서 스마트싱스에 연동된 기기들의 전력량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기술이다. 삼성 스마트싱스를 테슬라의 ▲태양광 패널 ▲파워월(Powerwall·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EV) 등과 연결해 앱상에서 전력량을 모니터링하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된다.실제 서비스는 오는 2분기 미국을 시작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테슬라의 파워월은 '가정용 예비전력 저장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지붕 태양열 및 가정용 배터리 팩과 같은 에너지 자산의 출현으로 인해 관련 프로젝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그 가운데 테슬라가 파워월로 가상 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테슬라는 서로 다른 가정에 있는 파워월을 하나로 묶어 가상 발전소로 통합한다. 현재 호주, 캘리포니아, 텍사스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파워월을 사용하는 수십 개의 가상 발전소가 운영되고 있다.한편 대명에너지는 지난해 이미 가상발전소 사업(VPP)을 위한 연구조직을 갖추고 연구개발에 돌입한 상태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 AVEL과 재생에너지 입찰시장및 발전량 예측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신재생에너지 그린 솔루션 혁신기업 대명에너지가 김천풍력발전에 780억원 규모 EPC(설계, 조달, 시공)공급 계약과 267억원 규모 O&M(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1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대명에너지가 김천풍력발전에 총 공사비 780억원 규모의 EPC(설계·조달·시공)계약과 EPC공사가 완료된 후 상업운전개시 일자에 맞춰 O&M(운영관리위탁)계약을 체결하여 매년 약 11억 원씩 20년간 총 267억 원 규모의 O&M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체결한 총 계약규모는 1047억원이다.대명에너지는 계약체결 후 곧바로 김천풍력발전소의 착공에 들어간다. 종합준공예정일은 2027년 6월 30일이며 상업운전개시 예정일은 2027년 1월 1일이다. 김천풍력발전소의 최대 발전용량은 26MW로 연간 약 6먼2000MW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4인가구 기준 약 1만7000여 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대명에너지는 이미 풍력과 태양광의 약 300MW규모의 단지 조성을 완료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금번 김천풍력발전 착공 외에도 안동, 곡성 등 추가적으로 발전소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대명에너지는 13일 공시를 통해 김천풍력발전 신주 2,336,0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28일로 지분추가취득 후 지분율은 61%가 된다. 준공 후 운영 관리를 통한 수수료 매출도 발생하지만 대명에너지 지분율만큼의 배당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대명에너지 서종현 대표이사는 "김천풍력발전소를 착공하기까지 많은 대외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무사히 착공하게 되어 기쁘며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신규 단지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서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대명에너지는 풍력과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그린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관리, 전력 및 REC 판매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보유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16.40억으로 전년대비 29.95^ 감소.영업이익은 167.41억으로 34.57% 감소. 당기순이익은 91.42억으로 77.11% 감소. 


태양광 및 풍력에너지 기반 신재생에너지 업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주 발전원인 태양광과 풍력을 기반으로 사업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관리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 주요 사업은 풍력, 태양광, ESS 등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을 제공하는 공사부문, 발전소 O&M/업무위탁/사전개발 용역 등을 제공하는 용역 부문, 직접 개발하거나 투자하여 운영중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통해 전력 판매 수익을 창출하는 발전부문 등으로 분류. 공사부문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 최대주주는 서종현 외(75.44%), 주요주주는 아네모이제3호(8.4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79.95억으로 전년대비 35.33% 감소.영업이익은 255.87억으로 45.42% 감소.당기순이익은 268.30억으로 7.43% 증가


올 3월19일 1106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2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4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6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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