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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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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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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2024/02/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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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 우려가 있었던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대표주자인 엔비디아가 급등하고, 목표가도 상향되자 국내 반도체 관련주도 들썩이고 있다.  

2월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2시 25분 현재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3.63% 오른 1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0% 등락률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오테크닉스(039030)는 5% 오르고 있고, 하나머티리얼즈(166090)도 6% 오름세다. 올해 초 열풍이 불었던 온디바이스 AI 테마를 타고 날았던 제주반도체(080220)와 가온칩스(399720), 퀄리타스반도체(432720)도 각각 12.45%, 7.84%, 5.51%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 반도체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미국 반도체 시장에서 훈풍이 불어왔기 때문이다. 앞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4.68% 오른 693.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 상승한 4388.10포인트를 기록했다. 

고점 우려가 있었던 엔비디아가 급등한 배경에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8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인 토시야 하리는 엔비디아의 향후 12개월 목표 주가를 기존의 625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 의견을 유지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를 두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4.15%대에 진입하고 달러 강세 등 연준발 불확실성에도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 등에 따른 엔비디아발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인공지능(AI) 열풍이 국내외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AI 기술 보유 업체부터 반도체 업종까지 관련주가 새해부터 급등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지수 하락에도 유독 이들(반도체·AI) 업종만 불기둥이다. 샘 올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소식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1월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전날까지 국내 코스닥시장 수익률 상위권에는 이스트소프트(176.05%), 제주반도체(146.72%), 한글과컴퓨터(125.65%), 폴라리스오피스(104.09%), 포바이포(103.45%), 큐알티(90.05%) 등 AI·반도체 업체들이 포진해 있다. 지난 1주일(1월 17~24일) 사이에도 어보브반도체(69.38%), 큐알티(66.37%), 이스트소프트(59.38%), 비플라이소프트(38.18%), 가온칩스(24%) 등 역시 등 AI·반도체 업종이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가온칩스는 이 기간 연기금 순매수액 기준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연기금은 17일부터 6거래일 연속 가온칩스를 사들였다. 

글로벌 증시에서도 AI·반도체 관련주는 질주하고 있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는 장중 시가총액 3조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MS가 시총 3조 달러를 뚫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세계에서 애플에 이어 두 번째다. AI 기반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엔비디아는 현지시간으로 24일 뉴욕증시에서 2% 넘게 급등해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도 지난 22일 유럽증시에서 주가가 급등해 식품업체 네슬레를 제치고 시가총액 순위 3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챗GPT'가 촉발한 생성형 AI에 대한 기대감이 올해도 지속되는 영향이다. 의료, 산업, 교육 등 AI의 적용처가 다양화하면서 관련주 전반이 들썩이고 있다. AI 구동에 필수적인 고집적·고용량 반도체 수요가 폭증할 것이란 기대감에 반도체 업종으로도 수혜가 이어졌다.

최근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범용인공지능(AGI)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용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엔비디아 H100 반도체를 대량 구매하겠다고도 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의 첫 AI 스마트폰 갤럭시 S24의 출시(이달 31일) 호재까지 맞물렸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인도에서 사전예약 판매 신기록을 기록했다. 한국에선 전작인 S23을 뛰어넘는 사전예약 건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6일 샘 올트먼 오픈AI CEO이 방한해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을 논의한단 소식도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황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 속도와 이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혜를 고려하면, 반도체 업황 및 투심 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추정 매출은 올해 671억5000만달러로 추정됐다. 2027년엔 1194억달러로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다. 



가온칩스(399720)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가온칩스 아메리카라는 법인을 설립해 북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1월14일 밝혔다. 

가온칩스는 지난 8일 법인 개소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가온칩스 아메리카는 2022년도 일본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법인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됐던 삼성 파운드리 포럼에서 미국 시장의 잠재 가능성을 확인한 후 법인 설립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은 전세계 시스템 반도체 분야 점유율이 50% 이상인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세계 굴지의 반도체 기업들의 본사 소재지다. 가온칩스는 삼성 파운드리와 arm의 파트너로서 쌓아온 초미세 공정 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성장성이 높은 인공지능(AI) 시장에 적극 대응하며 수익성을 높일 전략이다.

미국 법인장은 김순곤 가온칩스 전무가 맡는다. 그는 삼성 파운드리에서 20년 이상의 경력과 전문성을 쌓았다. 김 전무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고객 확보와 경쟁력 구축으로 가온칩스 해외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엔비디아 주가가 뉴욕 증시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반도체 디자인 전문 업체인 가온칩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 1월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31분 기준 가온칩스는 전 거래일 대비 8100원(14.84%)오른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가온칩스가 10% 넘게 상승한 데는 엔비디아가 가정용AI 반도체 3종을 공개하면서 뉴욕 증시에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개인용 컴퓨터(PC)로 생성형AI(인공지능)를 구동할 수 있는 그래픽처리장치(CPU) 3종을 새로 공개했다.이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는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국내 증시에서도 AI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강세다. 가온칩스를 비롯해 제주반도체(13.47%), 텔레칩스(3.87%), 칩스앤미디어(3.21%) 등이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1월3일 KB증권은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폰의 급성장을 기대한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증가와 팹리스 및 디자인 하우스 기업들의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1월17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4'를 공개한다. 갤럭시 S24의 글로벌 판매는 30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갤럭시 S23' 대비 약 2주 앞당겨져 AI 폰 시장 선점을 위한 조기 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갤럭시 S24는 3개 모델로 구성되고 AP는 기종별과 판매지역에 따라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엑시노스 2400을 혼용 탑재할 것"이라며 "실시간 통역 통화와 생성형 AI 활용 문서 작성, 편집 등의 기능이 지원될 것"이라고 했다.  

KB증권이 예상한 온디바이스 AI 폰 출하량은 2024년 1억대에서 2027년 5억대로 급증하며 향후 4년간 누적 출하량이 11억대에 이를 전망이다. 연평균 출하 성장률은 83%로 일반 스마트폰 출하 성장률(3%)을 25배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센터장은 "온디바이스 AI 폰이 스마트폰 시장 반등의 유일한 돌파구로 기대된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증가와 더불어 팹리스(리벨리온, 사피온) 및 디자인하우스(가온칩스, 세미파이브) 업체들의 생태계 확장을 이끌 것"이라고 관측했다.  

 


가온칩스가 강세다. 차량용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위주의 매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 디자인하우스 가운데 대장으로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22일 오전 9시6분 가온칩스는 전날보다 15.85% 오른 5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가온칩스에 대해 성장성이 큰 미세 공정을 이용한 차량용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위주의 매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가온칩스는 국내 디자인하우스 가운데 대장으로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며 "양산 매출이 개발 매출을 넘어서는 2025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퀀텀 점프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온칩스는 전날 총 301억원 규모의 ASIC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곽 연구원은 "고성능컴퓨팅(HPC)과 관련해 적용하는 반도체로 삼성 파운드리를 이용한 최첨단공정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수주를 통해 가온칩스가 국내 디자인하우스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을 다시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팹리스가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반도체 위탁생산을 맡기기 위해서는 후반부 설계를 거쳐야 한다"며 "프로젝트를 팹리스로부터 수주하는 것은 디자인하우스 차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디자인하우스 매출 구조는 디자인하우스가 직접 수주하는 ‘DSP 매출’과 삼성전자로부터 설계 프로젝트 일감을 받는 ‘용역매출’로 나뉜다"며 "DSP 매출이 부가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전날 수주 공시 역시 가온칩스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곽 연구원은 "텔레칩스가 개발한 A2X 반도체 역시 가온칩스가 디자인하우스로서 후반 설계를 맡았다"며 "차량용 라인업 역시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주 프로젝트는 2025년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경망처리장치(NPU)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마찬가지로 병렬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라며 "처음부터 그래픽 처리를 위해 개발한 GPU와 달리 NPU는 AI 학습 및 추론에 적합하게 설계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최근 출시하는 대다수 스마트폰에는 NPU가 AP 내에 구현돼 있다"며 "데이터센터용 서버에는 NPU가 AI 가속기 형태로 탑재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곽 연구원은 "자동차, 로봇, CCTV 등 AI 기능 구현이 필요한 엣지디바이스에 NPU가 탑재된다"며 "빅테크 업체가 자사에 특화된 반도체 칩을 구현하기를 원하고 있어 디자인하우스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가온칩스가 총 300억원 규모의 2건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과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지난 12월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가온칩스는 전장 대비 8150원(16.89%) 뛴 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온칩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245억원 규모의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6.6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5년 10월15일까지다. 같은날 회사는 55억8412만원 규모의 주문형 반도체 시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도 공시했다. 해당 계약금은 매출액 대비 12.89%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 비밀 요청에 따라 공시를 유보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12월31일까지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번 수주를 통해 가온칩스가 국내 디자인하우스 업체 중 가장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다시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주 프로젝트들은 2025년 가온칩스의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양산 매출이 개발 매출을 넘어서는 2025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퀀텀 점프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성전자의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가온칩스가 최첨단고정인 3나노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한다. 4나노 개발을 건너뛰고 바로 3나노 공정을 개발한다. 내년부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설계하는 글로벌 주요 팹리스 업체들이 3나노 제품을 개발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회사는 내년 1분기 신설 예정인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래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 11월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AI 반도체를 제작하는 글로벌 주요 팹리스들이 내년 3나노 공정 채택을 잇달아 예고했다. 시장을 독점 중인 엔비디아도 최신 AI 칩 H100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생산을 올해까지는 TSMC의 4·5나노 공정에 맡겼고 내년 출시 예정인 B100은 3나노로 생산할 것이란 전망이다.이외에도 AMD, 퀄컴 등 빅테크 기업들이 3나노 칩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들 기업의 경우 가온칩스가 공식디자인파트너(AADP)로 협업 관계를 유지 중인 영국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 기업 ARM의 기술을 활용해 신규 중앙처리장치(CPU)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도 최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전략적인 로드맵에 맞춰 GAA(게이트올어라운드) 3나노 2세대 공정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가온칩스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하이엔드 공정에서 12인치 웨이퍼 기준 28나노부터 시작해 14나노, 8나노, 5나노 서비스를 주력으로 했다. 현재는 8나노와 5나노 비중이 전체 대비 60~7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AI 반도체 시장의 높은 성장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앞으로는 4나노를 건너뛰고 3나노 역량 확대에 주력한단 방침이다.

가온칩스 관계자는 "주력으로 하는 개발은 AI가 들어간 차량용 반도체이며, 그 외에도 최근 개발 중인 10여가지 과제 중 AI 기능이 안 들어간 것이 없다"라며, "현재 4나노 개발비를 담당하는 고객사들이 한정돼 있어 지금 AI쪽에서는 4나노보다는 3나노를 보고 준비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가온칩스는 반도체 설계 지원을 담당하는 디자인하우스로, 팹리스와 파운드리 업체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회사의 매출 구조는 제품 개발을 통한 수익이 약 70%에 달한다. 이외에 양산을 한 경우 벌어들이는 수익이 있다. 회사는 지난 2019년 삼성전자의 DSP로 선정됐다. 주요 거래선으로는 텔레칩스, LX세미콘, 넥스트칩 등이 있다. 최근에는 해외로 시장을 넓혔다. 지난해 말 일본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내년 1분기 미국 법인 설립을 준비중이다.가온칩스 관계자는 "해외 영업을 위해 현지 법인을 짓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준비 중"이라며, "일본과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도 확장할 계획이었는데 현재는 전쟁 등 여러 여건상 시기상조라고 생각돼 미국 지사를 우선 오픈하고, 이후에는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7.0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5.16% 증가. 영업이익은 11.63억으로 22.94% 증가. 당기순이익은 10.73억으로 42.12% 증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27.11억으로 33.16% 증가. 영업이익은 19.89억으로 8.89% 감소. 당기순이익은 28.09억으로 15.55% 증가. 


시스템 반도체 전문 디자인 솔루션 업체. 반도체소자의 설계 및 제조(ASIC)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삼성 파운드리의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SAFE-DSP)로, 삼성 파운드리 공정을 사용하여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하고자 하는 팹리스(Fabless) 고객사에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그 솔루션을 바탕으로 개발된 웨이퍼 형태의 반도체 칩(Chip)을 삼성 파운드리에 위탁 생산하여 팹리스(Fabless) 고객사에 공급. 또한, 추가적인 팹리스(Fabless)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서는 웨이퍼 형태의 반도체 칩(Chip)을 조립하고, 테스트하여 최종 완제품 형태로 가공하여 공급하는 사업까지도 진행.

응용 분야별 용도에 따라서 크게 차량용 반도체, 인공지능(AI) 반도체, 보안용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사물인터넷용(IoT) 반도체 등으로 분류. 최대주주는 정규동 외(57.3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3.20억으로 전년대비 34.38% 증가. 영업이익은 38.99억으로 37.12% 감소. 당기순이익은 44.18억으로 28.53% 감소.


작년 1월3일 132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5일 78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월1일 566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611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3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7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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