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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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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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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2024/02/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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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배터리 핵심소재 탄소나노튜브(CNT)를 생산하는 제이오가 음극재용 도전재에 활용되는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제이오 관계자는 1월10일 "SWCNT는 개발이 완료 돼 고객사 샘플 테스트 진행 중에 있다. 고객사들 수요에 맞춰 진행하고 있는 단계로 양산은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다"며 "현재 증설하고 있는 제 2공장은 총 2000톤(t) 생산력 확보로 오는 6월에 1000톤, 올해 말에 1000톤 진행될 예정이다. 제 1공장은 100%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SWCNT는 최근 차세대 배터리 음극재의 핵심 소재로 떠오르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소재는 실리콘 음극재의 충전용량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안전성 개선을 위한 역할로 사용된다. 대량생산 기술 부족으로 고가로 알려져 있으며, 수급이 불안정해 러시아의 '옥시알'(OCSiAL)만이 독점적으로 생산해왔다. 현재는 일본의 '제온', 한국의 '제이오'·'나노신소재'·'코본' 등이 시장에 새로 진출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다.

제이오는 CNT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약 700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도 증설 중이다. 지난 2023년 9월 기준, 안산 제 1공장 1000톤 생산으로 올해 말까지는 안산 2공장 증설 완료로 3000톤의 생산력을 확보하게 된다. 오는 2025년에는 3공장 증설을 통해 5000톤 규모까지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CNT 1000톤은 배터리 약 80~100기가와트시(GWh)(전기차 약 100~140만대)를 대응할 수 있는 규모다.

1994년 설립된 제이오는 사업 초기 2차전지, 전자재료, 항공우주 등에 필요한 소재생산 설비와 식품, 석유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을 시작했다. 2003년부터 2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CNT) 연구개발에 뛰어든 제이오는 지난 2021년부터 CNT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사업은 크게 플랜트사업부와 CNT사업부로 나뉘어 있으며, 플랜트사업부는 전체 매출액의 약 78% 비중(2023년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매출액 680억원)으로 제이오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CNT 사업부(MWCNT·TWCNT·기타)의 매출 역시 매년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지난 2021년 약 32억원(전체 매출액의 약 4%), 2022년 약 113억원(약 16%) 2023년 3분기 기준, 약 189억원(약 22%)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WCNT, 양극 도전재용 10nm 제품)가 매출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이차전지 도전재는 전도성 카본블랙을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탄소나노튜브로 전환되는 추세다. 제이오는 이런 추세에 맞춰 CNT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소수벽 탄소나노튜브(TWCNT)의 수요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오 관계자는 "중국에도 CNT업체가 있지만 한국 기업들의 소재 수준이 훨씬 좋은 편이다. 중국 고객사는 TWCNT와 중국 MWCNT를 섞어 사용하는데 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국의 MWCNT와 좋은 물성의 TWCNT가 희석됐을 때, 훨씬 더 소재의 가치가 올라가게 된다"며 "중국 시장에서나 올해 국내 시장에서나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이오의 지난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 829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었다. 금융정보업체 애프엔가이드가 집계한 지난해 제이오 실적에 대한 증권가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매출액1123억원, 영업이익 247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65.9%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중순만 해도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2차전지 종목 주가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153만 90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던 에코프로(086520)는 5개월이 지난 현재 62만 원대로 반토막 났다. 전 세계적인 고금리 영향에 경기가 둔화하며 고공행진하던 전기차 판매가 둔화한 여파란 분석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리튬 등 핵심 소재 가격까지 급락하면서 양·음극재를 생산하는 2차전지 소재 업체부터 셀 업체까지 거센 가격 인하 압력에 직면했다.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전방 산업인 전기차 판매가 주춤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2차전지 관련주의 조정이 당분간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 다만 중장기적인 성장 전망은 여전하다. 전기차 시장이 이제 막 개화한 만큼, 이번 가격 인하 압박을 견디고,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 위주로 재편될 것이라 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살아남을 종목의 선별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것이다.

지난 12월14일 이재강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는 제이오(418550)가 2차전지 차세대 소재 강자로 향후 시장에서 부각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제이오는 2차전지 필수소재인 CNT 도전재의 원재료인 CNT파우더 생산 업체로 지난 1994년 설립됐다.

특히 99% 이상 순도의 직경이 작고 길이가 긴 ‘TW(Thin Wall)’ CNT를 개발하고, 대량 생산기술도 확보해 국내 2차전지 셀 업체에 도전재용으로 공급 중이다. 도전재는 2차전지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내부 전기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요소로 2차전지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내에서 CNT파우더 생산이 가능한 건 LG화학과 제이오 뿐이다.



최근 1년간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 가운데 밀리의서재와 트루엔, 코츠테크놀로지가 좋은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두자릿수 대 이상 증가하는 호실적을 내면서다. 다만 상장 초기부터 제기된 오버행(잠재적 대규모 매도 물량) 우려를 잠재우지 못해 주가는 공모가 대비 최대 20% 가까이 떨어졌다. 증권가에서는 외형과 이익 증가율과 비교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오르지 못한 만큼 새내기 실적주에 관심을 둘 때라는 조언이 나온다. 

지난 12월22일 한국거래소와 흥국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신규 상장 기업 91개 중 3분기 흑자를 낸 기업은 33개로 나타났다. 실적을 발표한 70개 기업 가운데 흑자 기업의 비중은 47%로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매출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제이오(41855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2% 급증했다. 벨로크(424760)(78.8%), 옵티코어(380540)(76.7%), 트루엔(417790)(66.3%), 두산로보틱스(454910)(56%)등이 뒤를 이었다. 

영업이익이 가장 증가한 기업은 금양그린파워(282720)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124% 급증했다. 코츠테크놀로지(448710)(105%), 트루엔(417790)(80.4%), 셀바이오휴먼텍(318160)(38.5%), 밀리의서재(418470)(32.5%)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두자릿수 대 이상 증가율을 보인 종목은 밀리의서재, 트루엔, 코츠테크놀로지로 나타났다. 밀리의서재는 3분기 매출 146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달성하며 2016년 창립 이후 최대 경영 성과를 기록했다. 15만권에 달하는 콘텐츠와 전자책 구독 서비스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실적과 달리 주가 흐름은 시원찮다. 밀리의서재는 이날 1만890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2만3000원)와 비교해 17.83% 하락한 수치다. 밀리의서재는 상장 첫날(9월27일) 장중 5만7600원을 찍은 뒤 내리막을 탔다. 상장 주식의 75%가량이 상장 후 반년 내 보호예수가 풀리게 돼 오버행(잠재적 대규모 매도 물량) 우려가 주가를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트루엔은 3분기 영업이익이 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3% 늘었다. 매출액은 66.4% 증가한 128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상 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노후 폐쇄회로(CC) TV 교체, 신규 설치에 나선 게 호실적의 배경으로 손꼽힌다. 특히 4분기는 공공부문 수주가 많은 사업 특성상 계절적 성수기로 접어들어 증권가에서는 추가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트루엔 역시 실적과는 다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1만420원을 기록, 공모가(1만2000원)보다 13.33%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츠테크놀로지는 3분기 매출액 168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30.5%, 영업이익은 105.1% 증가했다. 코츠테크놀로지는 이날 1만2650원에 마감, 공모가(1만3000원) 대비 2.69% 떨어졌다. 

증권가에서는 증시 변동성이 큰 시기임을 고려해 실적이 양호하고 저평가된 새내기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향후 반등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밀리의서재와 같은 새내기주들이 호실적에도 주가가 부진한 것은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제한된 영향이 컸다”며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은 시기에는 오히려 외형과 이익 증가가 견조한 기업들에 대해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탄소나노튜브(CNT) 전문기업 제이오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작년 10월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3억원, 순이익은 28억원으로 각각 97.2%, 717.9% 늘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제이오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829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01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창립 이래 처음이다.

제이오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전지 사업 부문의 안산 제1공장 신규 설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분기별 매출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플랜트 사업 부문 또한 양호한 분기 실적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에도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안산 제1공장을 통해 CNT 연간 1000t의 생산력(CAPA)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2월 부지 취득 후 생산 시설이 건립되고 있는 안산 제2공장을 통해 내년 상반기 1000t, 하반기 1000t을 추가하는 등 내년 말까지 총 3000t 규모의 생산력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25년부터 글로벌 전지사들의 생산 설비 증설이 점진적으로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이오는 총 5000t 규모로 추가적인 생산력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이오 관계자는 "제이오는 현재 다중벽 탄소나노튜브와 소수벽 탄소나노튜브를 한국?미국?유럽?중국?일본 등 전 세계 2차전지 고객사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역시 공급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치열해지는 전기차 시장에서 탄소나노튜브라는 혁신적인 도전재를 통해 시장 진입장벽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이오(418550)는 롯데케미칼(011170)과 93억5000만원 규모 MEX 단독생산 체제 구축을 위한 설비 투자 EPC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작년 10월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3.82%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2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다. 



작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03.4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7.22% 증가. 영업이익은 48.26억으로 5.9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7.81억으로 717.27%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829.48억으로 72.40% 증가. 영업이익은 100.71억으로 33.8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7.82억으로 73.9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해는 국내 증시를 견인하던 2차전지주에 급제동이 걸렸지만 2차전지 소재 숨은 강자로 꼽히는 제이오는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이오의 주가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강득주 제이오 대표의 주식 가치도 껑충 뛰었다. 

작년 9월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이오는 지난 15일 400원(-1.37%) 내린 2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제이오는 올해 초 2차전지주 열풍이 일어난 시기에 상장하면서, 주가가 상장 직후 2개월만에 공모가(1만3000원) 대비 세배 이상 뛰어올랐다. 

현재는 2차전지주의 강세가 한 풀 꺾이면서 제이오의 주가도 일부 영향을 받았지만, 올해 상장 당시 공모가보다 122% 이상 오른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5일 종가 기준 강 대표의 지분가치는 국내 상장사 개인주주 기준 98위를 기록했다. 이는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와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를 앞서는 순위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득주 대표의 지분가치는 지난 15일 종가 기준 2601억원으로 나타났다. 강 대표 개인은 900만주, 28.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은 총 6명으로 이들의 지분을 포함할 경우 강 대표의 지분은 총 39.81%, 지분가치는 3605억원이다. 

지난 1994년 설립된 제이오는 사업 초기 2차전지, 전자재료, 항공우주 등에 필요한 소재생산 설비와 식품, 석유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으로 시작했다. 이어 회사는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탄소나노튜브(CNT) 연구개발 시작해 2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를 연구개발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 

CNT는 탄소 원자로 구성된 나노미터 단위의 물질로 이차전지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도전재 소재다. 제이오는 CNT 개발 인력을 바탕으로 2006년 최초로 다중벽(MW·Multi Wall) CNT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고, 2014년에는 세계 최초로 직경이 작고 길이가 긴(TW·Thin Wall) CNT 양산을 시작했다. 

현재 회사는 이차전지용 MWCNT와 TWCNT를 양산하고 있으며,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는 이미 개발을 완료했다. 제이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TWCNT를 생산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MWCNT보다 물성을 개선하고 SWCNT보다 가격이 저렴해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현재 SK온, 유럽의 2차전지 기업인 노스볼트(Northvolt)를 주요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내 물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하반기 신규 고객사 확보에 따라 추가적인 증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제이오의 CNT 생산능력은 연 300톤으로 모두 가동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사는 내년 말을 목표로 연 3000톤 규모로 확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5000톤까지 추가로 증설해 제품 수요를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추가 증설은 향후 CNT 사업부의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제이오는 상반기 매출액이 526억원, 영업이익이 52억45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 6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울러 회사는 CNT 시장의 확대와 2차전지 고객사들의 물량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셀 메이커들의 CNT 채택률 증가하고 잇따른 증설효과가 반영되면서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도 경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원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CNT 시장 성장세는 확실하고, 고객사들이 제이오의 증설만 기다릴 정도"라며 "고객사들의 잇따른 요청과 SWCNT, 전고체용 CNT 개발 등 차세대 핵심 소재사로 자리매김할 기업"이라고 본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주가는 연중 고점 대비 32% 하락해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분석했다. 



플랜트엔지니어링 및 이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 개발 업체. 이차전지, 전자재료, 항공우주 등에 필요한 소재생산설비와 식품,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설계, 기본 및 상세설계, 사업관리, 시운전등 EPC 관련 서비스를 제공.

또한, 이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를 연구 개발하여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탄소나노튜브 대량 생산에 성공해 국내외 다수의 이차전지 업체와 납품계약을 진행 및 협의 중. 최대주주는 강득주 외(39.81%).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76.55억으로 전년대비 14.04% 감소. 영업이익은 22.65억 적자로 39.3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56.88억 적자로 146.0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작년 10월27일 1753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12월14일 31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월26일 21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61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7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3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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