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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미국시장거래허용-세계1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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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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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3 2014/05/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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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세스바이오

 

*전 세계 말라리아 진단시약 분야 세계 1위(세계시장60%점유)인 미국 기업!

*자궁경부암, 백혈병,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등의 분야에서 다중 유전자 동시 증폭

 기술을 활용한 진단방법 전세계 특허를 보유!

*지난해 한국코스닥에 상장한 두번째 미국회사-한국인 최영호 대표가 운영!

*말라리아 RDT(진단시약) 세계보건기구(WHO)와 장기계약을 체결

(2014년 4월4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엑세스바이오는 현재 WHO나 국경없는 의사회, 월드뱅크, 클린턴 의료재단 등

  세계적 공익단체와 아프리카,동남아 정부에 제품공급중!

*신속진단키트(RDT) 신제품 매출 본격화!

*본사 공장자동화 사업완료-생산증가!

*에티오피아 현지공장 완공-본격가동 중동권 매출급증전망!

*변종 말라리아 발생으로 기존 제품과 함께 매출이 증가

*하반기부터 신제품인 G6PD(적혈구 효소 결핍으로 인한 용혈성 빈혈)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실시하는 말라리아 진단시약 성능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제품으로선정!

*엑세스 바이오주식 5월30일부터 미국시장에서 본격거래시작!

*기관투자자 최근 본격매집시작!

 

★6월부터 미국투자자 매매시작-보호예수물량 한주도 안팔것!

 

최영호 대표는 엑세스바이오 발행 주식(2700만주)의 25%인 531만주의 주식을 보유

오는 30일 해제되는 보호예수물량 700만주

최대표물량 531만주 자발적으로 주식 보호예수기간을 1 년 추가 연장하겠다고 밝힘.

최대표 보유 지분을 제외한 169만여주 보호예수가 풀리는 이달 30일부터 미국 투자

자들이 엑세스바이오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된다"며 "미국 기관투자가들을 상대 로

본격적인 기업설명회(IR)에 나설 것이다.

 

엑세스바이오는 본사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체외진단 전문 한상 기업으로 전세계

말라리아RDT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2013년 약 50%에서 2014년 약 60%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엑세스 바이오는 말라리아 RDT 매출($48mn)이 20% 성장하고 G6PD 진단 매출 $3~5mn,

자궁경부암 진단 매출이 $1~2mn가 기대된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해말 에티오피아 신공장 가동이 시작돼 이로 인한 원가절감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에티오피아 공장은 공장 노동자의 노무비가 본사 뉴저지

공장 대비 매우 낮으며 말라리아 RDT(신속진단키트, Rapid Diagnostics Test) 수요처인

아프리카, 중동, 지중해, 동남아 등과 보다 가까워 물류비 절감도 기대된다

 

한편 엑세스바이오는 종속회사인 엑세스바이오코리아를 통해 작년말 예비티를 흡수합병

하였다.
예비티는 자궁경부암, 백혈병,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등의 분야에서 다중 유전자 동시 증폭

기술을 활용한 진단방법에 대한 전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분자진단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엑세스바이오는 합병을 통해 이분야 독보적기술및 앞으로 분단진단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엑세스바이오(Reg.S)는 G6PD결핍증(적혈구 효소 결핍에 의한 용혈성 빈혈)의 진단 제품인 바이오

센서에 대한 독점 생산 및 판매 권한을 취득했다.

G6PD 바이오센서는 정보기술이 융합된 제품으로 G6PD 현장진단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다.

엑세스바이오는 G6PD 바이오센서 및 중신속진단기트(RDT)를 생산하기 위해 국내에 연구소와 생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최영호 대표이사는 그동안 2차, 3차 의료기관에서 며칠에 걸쳐 결과를 기다릴수 밖에 없었던 G6PD

진단이 이제는현장에서 최단 4분 이내에 가능하게 됐다며 또 기존에 말리리아 RDT에 집중된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엑세스바이오인코퍼레이션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세계보건기구(WHO)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29일 공시했다.

계약은 2014년 4월4일부로 효력이 발생하며 종료일은 2015년 12월31일이다. 계약제품은 말라리아

RDT다.

엑세스바이오 측은 "제품을 책정된 가격으로 해당계약 종료시까지 공급할 것을 명시하는 계약"이라

며 해당 계약은 제품별 판매단가 책정을 위한 계약이고, 구매시기와 구매수량은 추후에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계약에는 미국 본사 생산 제품뿐아니라 에티오피아 지사 생산 제품의 가격 책정 내용이 포함된

다고 덧붙였다.

 

 

[CEO in 마켓] 최영호 엑세스바이오 대표

"제품 대폭 늘려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 도약"
말라리아서부터 백혈병까지 진단시약제품 10개로 확대
美 중심 R&D 거점 확보하고 중동 등 판매지역도 다각화

 "올해는 엑세스바이오가 글로벌 종합 체외진단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업가치도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미국기업으로 국내 코스닥상장2호기업인  엑세스바이오의 최영호 대표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특파원들과의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 생산 제품군 10개로 확대, 글로벌 연구개발(R&D) 거점 확보,

중국·중동 등으로 판매 지역 다각화 등의 작업이 성공하면서 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엑세스바이오는 2002년 설립된 진단시약 전문업체로 본사는 미 뉴저지주에 있다.

특히 최 대표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대주주 보호예수 기간을 자발적으로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그는

"경영진이 주식을 팔면 투자가들에게 좋지 않은 신호를 준다"며 "개인적으로도 회사가 성장 궤도에 오르

며 이제 막 재미를 보려는 시점인데 싸게 팔 수는 없는 일"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부터 해제되는 보호예수 물량은 최 대표의 지분 531만주를 제외한 약 169만주 정도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대주주 물량 출회는 최소화된 반면 미 투자가들의 매매 제한이 풀리면서 주가 수급 개선이 기대

된다고 최 대표는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등록 없이 증권예탁증서(KDR) 형태

로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때문에 미 투자가들은 미 증권거래법에 따라 1년간 엑세스바이오 주식

을 매매할 수 없었는데 오는 30일부터 제한이 풀린다. 최 대표는 "미 투자가들의 주식 매입이 자유로워지

는 6월부터 미 기관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 등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자신감은 실적과 꿈의 조화라는 경영 철학이 성과를 보고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다. 그는 "미국

바이오 기업은 꿈을 지나치게 강조해 거품 논란이 있고 한국은 투자가들이 실적을 주로 본다"며 "무리하

지도 한눈을 팔지도 않고 실적의 토대 위에 미래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그는 기존의 수익원인 말라리아 RDT 시장에서 입지가 더 탄탄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생산능력 확대로 2,000만 테스트의 대량 수주도 가능해 장기화 및 대량화하는 주문에 선제적으로 대응

할 수 있다"며 "지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변종 말라리아 RDT도 첫해 470만 테스트를 판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수치는 밝힐 수 없지만 2012년 34% 수준이던 말라리아 RDT 시장 점유율이

현재50%수준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 대표는 올해는 효소 결핍, 백혈병 등으로 사업군이 다양화하면서 종합 체외진단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첫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1년 전 상장 당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등 3개 제품만 생산했지

만 지금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HVP(인유두종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비롯해 제품군이 10개로 늘어났

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해 상용화한 유전성질병인 G6PD(적혈구 효소 결핍에 따른 용혈성 빈혈) 진단시약 분야는 앞

으로 5년 내 시장 규모가 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올 하반기 국제보건기구(WHO)로부터 관련

절차를 마치면 실제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HPV, CAH(선천성 부신피질 과형성증),

백혈병, KIR(자연살해세포수용체) 등 분자진단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최대표는 한국·미국·에티오피아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R&D, 생산·판매 거점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는 "뉴저지 본사 공장의 자동화 투자를 통해 말라리아 진단키트 생산능력을 1년 전 연 7,500

만개에서 1억5,000개로 늘렸다"며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공장

도 인건비 및 운송료 절감 효과 커 수익성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 7월 가동되는 경기도 시화 공장

과 내년 준공되는 서울 마곡 종합연구센터는 G6PD 등 고부가 제품의 글로벌 거점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최 대표는 "기존의 주력 시장인 아프리카에 외에 의료진단 분야의 성장률이 높은 동남아시아·중국·중동·

중남미 시장 개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의료 분야는 타이밍과 발로 뛰는 세일즈가 최우선인 만큼

연 100일 이상을 해외 출장으로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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