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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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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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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 2024/01/10 22:09
수정 2024/01/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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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 화장품 브랜드들이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에게 새로운 성장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 세분화에 발맞춰 다양한 인디 브랜드가 생겨나면서 ODM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향후 2~3년간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국내 ODM 업체들이 실적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화장품 ODM 업체 코스메카코리아는 2018년 미국 ODM 업체 잉글우드랩을 인수해 현지 공략에 나섰다. 직접 법인을 설립하기보다 이미 생산시설과 유통망을 갖춘 현지 기업을 인수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잉글우드랩은 코스메카코리아에 인수된 후 가파른 성장을 이뤘다. 인수 당시만 해도 잉글우드랩은 29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제조 공장 효율화, 연구개발(R&D) 통합 등의 노력으로 이듬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구체적으로 잉글우드랩의 매출은 2019년 1334억원에서 2022년 1519억원으로 13.9% 증가했다. 이어 작년 3분기엔 149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106억원) 대비 35.4% 늘어났다. 순손익은 2019년 마이너스(-) 63억원에서 2022년 107억원으로 크게 개선했다. 작년 3분기에도 전년 동기(78억원) 대비 123% 증가한 17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잉글우드랩이 가파른 성장을 이룬 건 미국 인디 브랜드 영향이 컸다. 경기침체로 저가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동시에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새로운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그 결과 ODM 업체를 활용해 시장에 뛰어드는 신규 브랜드들이 대폭 확대됐다. 이들은 잉글우드랩과 같은 ODM 업체를 통해 제품을 생산한 뒤 세포라, 얼타 뷰티 등 현지 헬스앤뷰티(H&B) 스토어와 마트 등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 1월3일 미래에셋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잉글우드랩의 전체 고객사 중 저가 인디 고객사는 2019년 9%에서 2022년 26%에 이어 작년 말 기준 37%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색조 화장품 ODM 업체인 씨앤씨인터내셔널도 인디 브랜드 수주 확대를 통해 미국서 매출을 키우고 있다. 작년 3분기 기준 이 회사의 전체 매출(1572억원) 중 북미 지역은 31%(491억원)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3%포인트(p) 늘어난 수치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작년 연간 기준 이 회사 전체 매출 중 북미 지역 비중은 32%로 2020년 대비 20%p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립, 블러셔 등 색조 제품 전문 인디 브랜드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관련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이어 올 상반기에도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미국 대형 인디 브랜드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면서 현지 매출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선 미국 인디브랜드의 성장에 힘입어 당분간 국내 ODM 업체들이 매출 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관계자는 "미국에서 보다 저렴한 인디 뷰티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소비자들의 가치소비 성향이 짙어진 것도 클래식 브랜드에서 인디 브랜드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메카코리아의 잉글우드랩은 현지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비용이나 네트워크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고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경우 색조 전문이란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인디 브랜드 수요가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해당 업체들도 당분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다른 시장 관계자는 "경기침체, 인플레이션으로 백화점 대신 H&B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일찍부터 멀티 뷰티 스토어 등이 활성화 돼있어 다양한 인디 브랜드들이 성장하기 좋은 조건"이라며 "현재 흐름이 지속된다면 코스메카코리아와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현지 수주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몸집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기업 화장품 업체들의 주가가 고전하는 가운데, 중저가 화장품 관련 업체의 주가는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4년생)의 화장품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것이다.국내의 경우 다이소·올리브영, 미국의 경우 아마존·얼타로 대표되는 온오프라인 채널이 부상하면서 저가 브랜드와 중소형 인디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됨에 따라 럭셔리와 중국을 지향하던 대기업의 성장은 정체되고, 신생 브랜드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들이 주목받는 추세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메카코리아는 연초 9750원이던 주가가 작년 11월27일 3만5800원으로 267.18% 치솟았다.피어리스와 한국콜마 등을 거친 조임래 회장이 1999년 충북 음성에서 설립한 이 회사는 라운드랩, 데이지크, 힌스, 유세린, 맨소래덤 등 국내외 화장품을 생산하는데, 최근 국내 인디 브랜드의 일본·미국 주문량이 증가하면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7% 증가한 137억원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163억 99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7억 67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2%, 252%가량 올랐다.
이 회사의 미국 법인 잉글우드랩의 주가도 올들어 146.52% 상승했다. 미국 뉴저지에 거점을 둔 이 회사는 2018년 4월 코스메카코리아가 인수해 최대 주주(지분율 39%)가 됐다.기초 화장품(51%), 자외선 차단제(24%), 색조 화장품(18%) 등을 생산하는데, 최근 현지 인디 브랜드의 저가 기초 화장품 주문이 증가하고 아마존, 타깃 등에서 수요가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 150% 증가한 544억원, 92억원을 기록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화장품 소비자의 구매 행태와 채널 변화로 인디 브랜드 오더가 고신장 중이며, 넉넉한 캐파(생산능력)로 이를 흡수할 수 있는 동사의 레버리지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리들샷’이라는 제품으로 다이소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브이티코스메틱(브이티)의 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연초 5233원이던 주가는 1만7650원으로 3배 이상 상승했다.리들샷은 시카 리들 원료와 모공보다 얇은 미세침을 혼합해 흡수력을 높인 제품으로 지난 7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최근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에서 진행한 할인 행사에서 리들샷 단품이 판매량 기준 전체 1위를 기록했고, 조조타운이 실시한 한국 화장품 할인 행사에서도 브이티 제품 5개가 1~5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 한국 기초 화장품 브랜드가 성공한 건 브이티가 이례적이다.국내에선 지난 10월 다이소 700개 점포에 입점해 2주 만에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 리들샷 인기에 힘입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41억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이중 리들샷 매출액은 155억원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143억7700만원으로 442% 늘었다.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다.이 회사는 11월 기준 일본에 4000개 이상의 매장에 리들샷을 입점시켰고, 내년에는 80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리들샷의 해외 진출 계획까지 감안 시 추가적인 실적 성장 여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특정 국가·채널에서의 성공이 다른 국가·채널로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K뷰티 역직구 몰 ‘스타일코리안닷컴’을 운영하는 실리콘투도 숨은 뷰티 강자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 기준 7180원으로 올들어 241%가량 증가했다.300개 이상의 한국 인디 화장품 브랜드를 170곳 이상의 국가로 판매하는데, 조선미녀, 헤이미쉬, 코스알엑스 등 중저가 인디 브랜드들이 실리콘투를 통해 미국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0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1억원으로 202% 늘었다. 중국향(向) 매출은 없고 미국(36.1%), 인도네시아(6.5%), 호주(4.3%), 말레이시아(4.3%), 네덜란드(4.2%) 순으로 매출 비중이 높았다. 이 회사는 헤이미쉬, 픽톤 등 인디 화장품 브랜드에 투자도 하고 있다.색조화장품 전문 브랜드 클리오는 3분기 영업이익이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미국과 동남아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59%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50%상회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주가는 75% 상승했다.이 외에 ODM 업계의 양대 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도 인디 브랜드 수요 증가에 맞춰 다품종 소량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23년은 모든 저가 중소형 브랜드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그간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으로 여겨졌던 수출도 저가 중소형 브랜드로 성장의 주축이 이동하고 있다”라며 “단순 유행을 넘어 소비 트렌드의 이동으로 해석하며, 2024년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11월3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코스메카코리아가 미국 화장품 제조사인 잉글우드랩 인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중국 법인이 수년째 적자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잉글우드랩이 가파른 수익 성장을 보이면서 연결 실적 악화를 방어하고 있는 까닭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13년 중국 소주에 현지 생산·판매 법인을 설립하면서 처음 해외 진출에 나섰다. 이후 2016년엔 중국 포산, 2018년엔 중국 평호에 법인을 설립해 생산능력(CAPA) 확대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20년 기준 중국 현지 생산능력(CAPA)을 1억3809만개 가량 확보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야 할 시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주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 중국 정부가 강도 높은 봉쇄 정책을 펼치면서 현지 화장품 수요가 급감한 까닭이다. 이에 현지 생산량을 생산능력 대비 19.4%(2020년 기준) 수준밖에 끌어올리지 못하며 고정비 부담이 지속됐고 결국 해당 법인들은 적자를 면치 못했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중국 법인(소주·포산·평호) 3곳의 합산 매출은 ▲2018년 363억원 ▲2019년 310억원 ▲2020년 247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2018년 5억원에서 ▲2019년 마이너스(-) 12억원, ▲2020년 -54억원으로 적자전환한 상태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2021년 평호 법인으로 생산 공장을 일원화하는 등 효율화에도 나섰지만 적자를 벗어나긴 역부족이었다. 이어 올 상반기까지도 적자를 지속하면서 중국 법인은 연결 실적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행인 점은 2018년 인수한 미국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업체 잉글우드랩이 빠르게 수익 규모를 키운 덕분에 중국 법인의 적자를 상쇄하고 있단 것이다. 코스메카코리아가 잉글우드랩 지분을 인수한 2018년만 해도 이 회사는 29억원(잉글우드랩·잉글우드랩코리아 합산)의 적자를 내고 있었다. 하지만 제조 공장효율화, 자회사와의 연구개발(R&D) 통합 등의 노력으로 이듬해 29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코스메카코리아는 잉글우드랩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유통·판매망을 기반으로 꾸준히 외형을 키웠다. 특히 현지 인디브랜드의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것이 성장을 견인했다. 이에 잉글우드랩·잉글우드랩코리아 매출은 2018년 695억원에서 작년 1517억원으로 4년 사이 118.3%나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순손익은 -29억원에서 107억원으로 대폭 개선했다. 이러한 잉글우드랩의 성장세 덕분에 중국 법인이 매년 수십억 원의 적자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코스메카코리아는 꾸준히 순이익(▲2018년 92억원 ▲2019년 40억원 ▲2020년 34억원 ▲2021년396억원 ▲2022년 60억원)을 낼 수 있었다.
시장에선 잉글우드랩이 당분간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 중이다. 이 회사가 기초 화장품을 주력으로 공급하는 상황에서 미국 내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영향이다. 시장에서 중국 법인의 수익성 악화에도 코스메카코리아의 성장을 전망하는 것도 이러한 흐름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미국에서 국내 화장품 제조 업체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국내 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R&D(연구개발) 센터, 공장 등을 설립하면서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선크림 등 기초 화장품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당분간 잉글우드랩은 꾸준한 성장이 전망된다"며 "중국 적자 보다 잉글우드랩 성장 폭이 크기 때문에 연결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코스메카코리아는 "최근 K 뷰티 제품의 흥행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 및 한국생산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졌다"며 "이로 인해 빠른 제품개발·공급능력·가격경쟁력·차별화된 신기술 개발력을 보유한 ODM 업체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소재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기업 잉글우드랩(대표이사 조현철)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월7일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TGA)으로부터 우수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인증을 획득했다고 작년 8월10일 밝혔다.
잉글우드랩은 제조, 충전, 포장, 테스트 등의 전반에 걸쳐 TGA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호주는 TGA 승인 절차를 통해 자외선차단제와 같은 일부 기능성화장품을 일반의약품(OTC)으로 분류, 관리하고 있다.이번 TGA GMP 인증을 발판 삼아 잉글우드랩은 고객사가 자외선차단제 비롯한 OTC 제품과 일반 화장품 등을 호주 시장에서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조현철 잉글우드랩 대표는 "잉글우드랩의 호주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호주 시장을 겨냥하는 글로벌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기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TGA 등록 절차를 지원하는 한편, 호주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신규 고객들을 위해서 현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4.3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91.53억으로 83.8% 증가. 당기순이익은 80.04억으로 57.9% 증가. 26.7%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496.49억으로 35.8% 증가. 영업이익은 209.07억으로 140.1% 증가. 당기순이익은 176.89억으로 127.9% 증가. 

미국 내에서 기초화장품의 ODM(생산자 개발방식) 제조 및 OEM(주문자 상표부착방식) 제조 등 화장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잉글우드랩 유한회사를 17년10월 흡수합병함에 따라 실질적인 사업을 영위. 색조화장품 사업도 진행중. 최대주주는 코스메카코리아 외(44.08%), 주요주주는 Nihon Kolmar Holdings Co., Ltd.(10.0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15.09억으로 전년대비 5.79% 감소. 영업이익은 98.82억으로 41.71% 감소. 당기순이익은 72.65억으로 51.56% 감소. 

2020년 3월23일 229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11월8일 154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9일 116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2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4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6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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