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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게임 매출 하향세 멈춰, 자회사들도 성과 보여

상상인증권에서 미투젠(950190)에 대해 "기존 케임 매출 하향세 멈춰, 자회사들도 성과 보이기 시작. 미투젠은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고스트스튜디오’를 320억원(124억원 현금, 196억원 미투젠 자사주)에 인수하기로 결정. 양수 예정일은 10월 6일이며, 10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고스트스튜디오’로 사명 변경할 예정. 고스트스튜디오의 1H23 매출액은 50억원, 영업손익은 -8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반기 매니지먼트 출연 및 광고 계약 확대로 흑자전환을 목표하고 있음. 미투젠의 기존 게임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 고스트스튜디오의 제작비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원활한 제작 사업이 기대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2Q22 매출액은 263억원(+13% YoY), 영업이익은 75억원(-9% YoY)를 기록"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