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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日 라쿠텐과 28㎓ 협력체계 구축
2024/05/02 13:40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스테이지엑스(대표 서상원)는 일본 라쿠텐모바일, 라쿠텐심포니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5G 28㎓ 주파수(150900) 대역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술·비즈니스 교류 등 분야에서 전방(000950)위 협력에 나서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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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엑스, 제4이동통신사 준비 순항…"대기업집단 계열 해제 완료"
2024/04/30 16:58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스테이지엑스는 모회사 '스테이지파이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기업집단 계열회사에서 제외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스테이지엑스 CI. [사진=스테이지엑스] npinfo22@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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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5.5G 혁신 위한 "RAN 인텔리전트 에이전트" 비전 발표
2024/04/25 11:54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화웨이는 5.5G 시대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RAN 인텔리전트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에릭 자오(Eric Zhao) 화웨이 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 [사진=화웨이] np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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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법인 설립 임박…"초기 자본금 2000억원"
2024/04/19 16:44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제4이동통신사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의 법인 출범이 임박했다. 초기 자본금은 200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와 기업대출 등으로 마련한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7일 오전 여의도 페어몬트 앰베서더 서울에서 열린 스테이지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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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세계전파통신회의 준비단" 발족…6G 등 주파수 확보 첫발
2024/04/19 12:25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2027년 개최될 세계전파통신회의(2027 World Radiocommunication Conference, 이하 WRC-27)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WRC-27 준비단을 19일 발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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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4배 이상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착수
2024/04/16 14:29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4배 이상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상용화를 위한 주파수(150900) 재배치를 완료하고 상반기까지 관련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과기정통부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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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토론회서 "KT 28㎓ 장비" 거론된 이유(종합)
2024/04/15 15:22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정부는 왜 KT에 할당돼 있던 5G 28㎓ 800㎒ 대역만 신규 할당하고, 나머지(SK(034730)텔레콤 800㎒·LG유플러스(032640) 800㎒, 총 1600㎒)는 하지 않았을까. 28㎓는 KT 대역이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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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제4이통 지주사, 자본잠식 상태…6128억 조달 가능할지 우려"
2024/04/15 11:48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제4의 이동통신사인 스테이지엑스(대표 서상원)가 5G 28㎓ 네트워크 구축에 6128억 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을지를 두고 우려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앞서 스테이지엑스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28㎓ 주파수(150900) 할당비용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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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할당대가 "한달 앞"…스테이지엑스 "430억 납입, 문제 없다"
2024/04/04 13:10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제4의 이동통신사인 스테이지엑스(대표 서상원)가 5G 28㎓(기가헤르츠) 첫 주파수(150900) 할당대가에 대해 차질 없이 납입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파수 경매를 통해 5G 28㎓ 대역을 확보한 스테이지엑스는 오는 5월4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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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현 2차관 "단통법 폐지·SW진흥법 개정 등 국회서 통과됐으면"
2024/04/02 15:27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유통구조개선에관한법률) 폐지와 소프트웨어(SW)진흥법 개정, 인공지능(AI) 기본법 제정 등이 올해 해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2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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