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뉴스·공시

한진, 해외직구 수요 급증에 인천공항 GDC 시설 투자
2024/04/15 09:26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한진(002320)이 늘어난 해외직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공항 GDC의 자체 통관장에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한진은 지난 3일 인천공항본부세관으로부터 인천공항GDC의 자가통관장 확장 관련 수행계획서를 최종 승인받고 지난 5일...
기사바로가기
조원태 회장, 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 조문…"조현준 회장과 친분"
2024/03/30 19:24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조원태 한진(002320)그룹 회장이 고(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우기홍 대한항공(003490) 사장을 비롯해 한진그룹 사장 10여명과 함께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nbs...
기사바로가기
[장중수급포착] 한진칼우,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행진... 주가 +1.11%
2023/01/09 10:34 라씨로
09일 10시 15분 현재 한진칼우(18064K)는 전일 대비 1.11% (현재가 31,950원) 상승했고, 외국인이 최근 5일 연속 순매수(누적 1,549주, 잠정) 행진을 하고 있다.[표] 외국인ㆍ기관 순매매량 (단위 주)[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잠정)※ 장중 ...
기사바로가기
"한진칼, 펀더멘탈 대비 주가 상승 과도..."비중축소" 의견"-KTB투자증권
2021/05/28 08:49 뉴스핌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KTB투자증권이 28일 한진칼(180640)에 대해 펀더멘탈 대비 주가 상승폭이 과도하다며 투자의견으로 '비중축소'을 제시했다. 다만, 순자산가치(NAV)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3만원에서 3만8000원으로 수정했다.[서...
기사바로가기
산은, 대한항공 "경영평가위원회" 출범
2021/03/17 15:10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산업은행은 17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영평가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산은은 경영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채권금융기관 소속 직원과 더불어 회계, 경제, 경영, 항공산업 등 외부 전문가를 '경영평가위원회' 위원...
기사바로가기
산은, 한진칼 주주권 "통합위원회" 출범
2021/02/25 13:22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산업은행은 지난 24일 한진칼(180640) 주주 의결권 행사 등 투자 후속조치 실행 및 항공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사진=KDB산업은행 사옥]'통합위원회'는 신희택 대...
기사바로가기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공사·대한항공, 하청 노동자 연말 해고대란 해결하라"
2020/12/16 15:30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다단계 하청으로 고용되는 불합리한 구조 속에 연말 해고 불안에 떨고 있다고 호소했다. 원청사인 대한항공(003490)과 인천공항공사가 고용안전 대...
기사바로가기
산은, KCGI에 "소모적 논쟁 그만…항공업 위기극복 함께 하자"
2020/12/01 15:58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산업은행은 1일 KCGI(강성부펀드)의 한진칼(180640)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해 "현명한 판단을 환영하며 항공산업 구조 개편 방안 추진에 큰 탄력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사진=KDB산업은...
기사바로가기
통합 대한항공 "첫발"…産銀, 3일까지 8천억 투입
2020/12/01 15:28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 통합 작업이 1일 첫발을 뗐다. 난관으로 지목됐던 KCGI(강성부펀드)의 제3자 유상증자 신주 발행 가처분 소송을 법원이 이날 기각했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위한 산업은행 주...
기사바로가기
은성수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국민 혈세 아끼는 유일한 방법"
2020/11/27 11:11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7일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합병안은 국민 혈세를 아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
기사바로가기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