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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04일 원익피앤이(217820)에 대해 '충방전 장비 No.1 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원익피앤이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원익피앤이(217820)에 대해 '국내 배터리 3사 대상 싸이클러 장비는 독과점 공급 중(M/S 70% 이상). 레퍼런스 바탕으로 해외 고객 수주도 추진 중. 기술경쟁력 바탕으로 재사용/재활용 시장을 타겟으로 팩/모듈 충방전 검사 서비스, 잔존수명 진단 및 분류 서비스, 방전 서비스 신사업으로 진출 예정. 국내 배터리 3사 및 OEM사와 생산 완료된 배터리 성능검사를 외주로 하는 서비스(밸리데이션 센터)에 대한 요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됨. 2022년 말 수주잔고 4,333억원 → 3Q23 말 기준 수주잔고 7,740억원'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