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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자율이동로봇 공급처 다변화 추진
2021/11/16 11:40 뉴스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두산(000150)로지스틱스솔루션(DLS)은 국내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기업 K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MR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KN은 무샤이니, HIK Robot 등 다수 해외 AMR 업체와 제휴를 맺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국산 AMR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제휴 업체 제품들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 도 제공한다.

DL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과 신속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AMR도 공동제작할 계획이다.

AMR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면서 피킹 및 이송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어 수요가 높다. 세계 AMR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9000억원이었으나 2030년까지 약 55조2700억원 수준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김환성 DLS 대표는 "최근 수주가 증가하면서 고객별 수요가 다양해져 이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KN은 다수의 국내 물류 솔루션 수주 경험뿐만 아니라 자체 유지보수 역량, 무인지게차(AGV) 개발 기술력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DLS와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DLS는 물류 자동화 토탈 솔루션 회사로서 지난해부터 나이키, 롯데마트, 쿠팡 등 국내 대규모 수주를 이어오고 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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