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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혈액암 치료제 이스라엘 특허 취득
2021/10/29 10:25 한국경제
압타바이오는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제 ‘Apta-16’ 의 이스라엘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에 이 어 네 번째 특허 취득이다. Apta-16은 압타바이오의 핵심 기술인 ‘압타머-약물융합체(Apta-DC)&rsqu o;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다. Apta-DC는 암세포 표면에 존재해 암세포가 증식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뉴클레오 린 단백질을 표적해 결합한다. 회사에 따르면 뉴클레오린과 결합한 압타머-약물융합체는 암세포로 들어가 암세 포 성장 및 증식을 정지시키고, 약물로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이중 항암 작용을 한다. Apta-16은 비임상 결과, 생존 기간이 비교군 대비 2배 연장됐다. 현재는 식품의 약품안전처 임상 1상을 승인받아 서울 아산병원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내 성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투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Apta-16은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임 상 2상 이후 조건부 판매 허가가 가능하다”며 “’아이수지낙 시브(APX-115)’에 이어 회사의 차기 후보물질(파이프라인)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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