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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 부문 고른 성장”
2022/05/17 09:09 한국경제
동구바이오제약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1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 472억원과 영업이익 5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와 200% 증가했다.

전체 의약 부문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피부과는
다년간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비뇨기과 부문은 상승세를 보였다. 내과 및
이비인후과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확대와 맞물려 실적이 증가했다고 했다.


피부과 및 비뇨기과 제품인 더모타손MLE와 유로파서방정, 내과 및 이비인후과
제품인 알레스턴 카버락틴정 글리포스연질캡술 등의 매출이 늘었다. 콜린알포세
레이트 제제에 대한 위탁생산(CMO) 사업 부문 매출도 증가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올해 대학병원뿐 아니라, 준종합병원 영업망을 확대하고 대형
품목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제품별로 수익군을 관리해 매출 및 영업
이익을 증대할 계획이다.

연구개발(R&D)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핵심 기술력 및 특허 우회
역량을 바탕으로 첫 복제약(퍼스트 제네릭) 제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중장
기적으로는 개량신약과 새로운 물질의 신약개발을 진행 중이다.

미래 가치 확보를 위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임
상 3상을 진행 중인 동국제약의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개발에 참여하고, 씨티씨
바이오의 조루 및 발기부전 복합제에 대한 사업제휴를 맺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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