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시
[리포트 브리핑]디오, '오늘보다 좋아질 내일' 목표가 50,000원 - 신한금융투자
2022/05/16 09:47 라씨로
신한금융투자에서 16일 디오(039840)에 대해 '오늘보다 좋아질 내일'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9.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디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디오(039840)에 대해 '향후 지속적인 지역 내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무치악케이스 솔루션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매력은 여전하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몇 영업이익은 각각 346억원(+1.8 YoY, 이하YoY 생략), 53억원(-49.1%, OPM 15.2%)을 시현'라고 밝혔다.
◆ 디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원 -> 50,000원(0.0%)
신한금융투자 원재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2년 03월 07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과 동일하다.
◆ 디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0,500원, 신한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0,5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0,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3,933원 대비 -21.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디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 디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디오(039840)에 대해 '향후 지속적인 지역 내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무치악케이스 솔루션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매력은 여전하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몇 영업이익은 각각 346억원(+1.8 YoY, 이하YoY 생략), 53억원(-49.1%, OPM 15.2%)을 시현'라고 밝혔다.
◆ 디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원 -> 50,000원(0.0%)
신한금융투자 원재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2년 03월 07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과 동일하다.
◆ 디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0,500원, 신한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0,5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0,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3,933원 대비 -21.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디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뉴스속보
- 아이센스, 500억 규모 CB 발행···송도2공장 CGM 설비 투자 목적 뉴스핌
- 아직도 토요일 아니야?…"눈물의 여왕" 김수현, 매일 보고 싶은 백현우 잘생김 [엔터포커싱] 뉴스핌
- 퀄컴, 스냅드래곤 X 플러스 출시...시리즈 확대로 PC 시장 경쟁력 자신 뉴스핌
- LGU+,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 지원 뉴스핌
- KT, 광화문광장서 "지니 TV 팝업" 오픈 뉴스핌
- 디오, 700억 규모 투자유치···"글로벌 메이저 기업 도약" 뉴스핌
- 디오, 700억 규모 투자유치 완료…"글로벌 메이저 기업 도약 자신감" 뉴스핌
- SKT, WIS 2024에서 "AI 미디어스튜디오"로 장관상 수상 뉴스핌
- SKT, "WIS 2024"에서 AI 기반 첨단 ICT 서비스 선보여 뉴스핌
- 방통위, 코바코와 손잡고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