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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아인스(,,)의 전·현직 경영진 간의 경영권 다툼이 소송취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됐다.아인스는 전 경영진인 권청수씨 외 3인이 회사에 제기한 조상연 현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등 4건의 법정소송 사건을 모두 취하했다고 5일 밝혔다.아인스는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및 주주총회 소집 허가신청은 지난 8월2일 권청수씨 외 3인과 대신개발금융 제기해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중이었다"면서 "아울러 지난 6월23일과 7월 14일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도 취하했다"고 말했다.아인스는 이에 따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에 대한 가처분 이의신청을 취하했다고 덧붙였다.아인스는 "양측은 원만한 합의를 통해 4건의 신청사건을 모두 취하했다"며 "권청수씨측이 향후 회사경영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말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인스 (004870) AIINS Inc. 레미콘, 파일, 테마파크 전문업체 거래소 비금속광물

누적매출액	154억	자본총계	442억	자산총계	674	부채총계	232억
누적영업이익	-79억	누적순이익	-104억	유동부채	145억	고정부채	87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결산 대비17.4% 감소하였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51.5%입니다. 수익성 감소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