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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콤, 올 예상실적 하향 조정-대신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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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상반기 실적 부진
-홈 네트워크 성장세 지속 전망
(김용균 선임연구원)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대신증권은 29일 코콤(,,)의 상반기 실적부진을 반영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예상치를 각각 18%와 29% 하향조정한 550억원과 20억원으로 제시했다.대신증권은 이와 관련 "상반기 실적 부진은 건설 및 내수경기 부진에 따라 예상했던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고, 일본쪽으로 납품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코콤(,,) 상반기 실적으로 보면 매출액은 277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대비 11.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4.6% 감소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의 주된 요인은 상반기 건설 및 내수경기 부진에 따라 예상했던 매출발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특히 기대를 걸었던 일본쪽으로의 납품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건설 아파트 및 해외 수주를 위해 집행된 광고선전비가 증가하였고 대손 상각비 역시 증가세로 돌아섬에 따라 이익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보다 건설경기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부터 완만하지만 건설경 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이유는 우선 분양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2005년 하반기 주택 수주물량이 올해로 이월된데다 토목 수주물량 역시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주물량이 기성인식 되기 시작할 올 하반 기부터는 건설 경기 역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 공동주택 중심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홈 네트워크 확산에 좀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중견 건설사에서도 홈 오토메이션과 홈 시큐리티 관련 설비를 기본적으로 설치하고 있기에 향후 시장은 충분히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상반기 실적 부진
-홈 네트워크 성장세 지속 전망
(김용균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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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614억 | 자본총계 | 344억 | 자산총계 | 496 | 부채총계 | 151억 |
누적영업이익 | 7억 | 누적순이익 | 9억 | 유동부채 | 125억 | 고정부채 | 25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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