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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10일 진로발효(,,)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순한소주 경쟁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도 12%선으로 높아졌다. 오전 9시29분 현재 진로발효는 전일대비 1.95% 오른 2만900원을기록 중이다. 전날 현대증권은 순한소주 경쟁으로 주정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진로발효의 경우 판가인상이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반영돼 향후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아졌고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로발효 (018120) Jinro Distillers 국내 업계 1위 주정기업 코스닥 음식료

누적매출액	651억	자본총계	641억	자산총계	700	부채총계	58억
누적영업이익	125억	누적순이익	118억	유동부채	49억	고정부채	9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 5.2%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2004년 27.8%를 고점으로 하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수익성이 감소했는지, 원가상승에 의한 것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