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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류의성기자] 게임업체인 YNK코리아(,,)는 2006년 1분기 영업손실 12억9000만원으로 2005년 4분기 12억4000만원에서 적자가 지속됐다고 15일 밝혔다.1분기 매출은 4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2%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2억원으로 전분기 100억 당기순손실에서 적자가 크게 감소했다.YNK코리아는 지난 3월 9일 상용화를 실시한 온라인게임 `로한`의 성공적인 행보를 바탕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당기순손실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김윤호 YNK코리아 경영지원본부장은 "상용화 전후 일시 증가된 마케팅 비용에 따라 흑자전환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김 본부장은 "그러나 로한 국내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조만간 일본 런칭을 통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NK코리아 (023770) YNK KOREA Inc. 게임판권 구입후 유통관리하는 게임 퍼블리싱 사업 코스닥 인터넷게임

누적매출액	146억	자본총계	113억	자산총계	267	부채총계	154억
누적영업이익	-32억	누적순이익	-143억	유동부채	55억	고정부채	98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잠시 늘어났으나 최근 감소추세를 보이며 146.2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잠시 늘어났으나 최근 -22.4%를 기록하며 다시 지속 감소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수익성 감소가 지속되는 원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