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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인터넷포털 파란을 운영하는 KTH(,,)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66%급감한 13억원을 거뒀다고 25일 공시했다.1분기 매출은 29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4%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5% 감소한 60억원을 거뒀다.이에 대해 KTH는 각종 콘텐트를 공급하는 KT MCP(Master Contents Provider) 사업 실적이 4분기에 실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4분기 대비 실적 비교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KTH는 1분기 매출액은 작년 1분기 대비 5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익은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KTH 측은 포털 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5%, 콘텐트 사업부문은 82% 각각 상승했다고 밝히고, 작년 말부터 준비해 온 와이브로 등의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신규 수익 창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H (036030) KT Hitel KT계열의 유무선콘텐츠 서비스기업 코스닥 IT 소프트웨어

누적매출액	1,061억	자본총계	1,594억	자산총계	1,862	부채총계	267억
누적영업이익	-70억	누적순이익	-65억	유동부채	267억	고정부채	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1061.1억원을 기록하며 저점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6.6%로 호전되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