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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류의성기자] KTH(,,)의 포털사이트 파란은 중국 스네일게임이 개발하고 나인브라더스가 퍼블리싱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항해세기를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채널링은 게임 클릭 수를 상대편에 넘겨주는 대신, 광고비와 수익의 일정 부분을 넘겨받는 새로운 광고 기법이다KTH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나인브라더스는 신규 게이머 유입이 가능해졌고, 파란게임은 게이머에게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항해세기의 파란게임 서비스는 3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H (036030) KT Hitel 케이티 계열의 포털 서비스 회사 코스닥 IT 소프트웨어

누적매출액	1,061억	자본총계	1,594억	자산총계	1,862	부채총계	267억
누적영업이익	-70억	누적순이익	-65억	유동부채	267억	고정부채	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다시 증가추세로 접어들며 최근 1061.1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최근 -6.6%를 기록하며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증가의 원인을 분석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