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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수주급증 눈에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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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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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7 2007/04/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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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업체인 현대통신이 넉넉한 수주잔액과 수요증가로 실적에 대한 전망이 좋다.

홈네트워크는 과거에는 아파트 비디오폰 정도 수준으로 기능도 미미하고 시장도 작았지만 얼마 전부터는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보급이 확산중이며 고가의 기기가 설치되고 있다.

이런 시장에서 현대통신은 30%대 점유율을 차지한 상태다. 지난해 말 수주잔액은 2166억원으로 매출액의 3배에 이른다.

대우증권은 "대규모 수주잔액으로 매출은 2009년까지 연평균 10% 증가할 수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54.7% 증가한 65억원에 이르러 한 단계 올라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업이익률은 7.6%로 지난해보다 1.1%포인트 높아질 전망이다.

현대통신은 자산도 꽤 갖고 있다. 현금성 자산이 73억원 정도이고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도 110억원가량 돼 시가총액(321억원)의 60%에 육박한다.

PER(주가/주당순이익)가 6배를 조금 넘어 건설업종 평균(12.6배)이나 시장평균(11배)에 한참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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