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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의 향후전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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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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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 2005/02/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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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할때 최근의 코스닥 시장은 가히 가열되었다 싶을 정도의 수준에 도달해 있다. 5년전의 고점에 육박에 잇고 거래소도..관망하고 있던..외인들이..미국의 영향 등으로 인해 상당한 폭으로 올라주었다..마치 명절전의 보너스라도 챙겨주는 듯이..말이다..어쩄건..다음장은 큰 폭으로 올라 다소 부담이 있지 않을 까 하는 설레발도 떨어보지만 서도...올랐는 것 자체는 당장은 즐거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현재..정부는 침체된 경제전반을 회복시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역력하다..마치 지휘자의 지휘에 맞추여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오케스트라 처럼 말이다..

정통부..건교부..국세청..등등...각종 정부기관에서 ...다소 예전부터 계속 논하였왔던..정책도 일부 있지만서도..각종 정책을 내걸었던 것이다....물론 경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경제살리기 일환인 것은 부정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이에 시장은 적극 화답 아니지..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 주식시장은..이에 손뼉을 크게 맞추어서...큰 소리로 화답을 하여 주었다..각종...테마주..들이 화답의 대표자 격인 것이다..

 

테마주에 대한 것은 이전에 진대제 정통부 장관이..진즉..우리나라가 2만달러로 진입하기 위한 과제로써 선정해서..엄청난 대형 멀티비젼을 가지고..대학에서..대통령님 앞에서..등등 강연을 하고 다녔던 사항들이었다.관심이 있었던 사람은 이점을 확실히 기억할 것이다..새삼 최근의 새로운 이슈는 아니었다..( 이중 .현대통신과 관련하여서는 홈네트워크 사업)

2만달러 진입을 위해서는..진입을 위한 경제적인 선도사업이 필요한 것이다..고심했다..역시 IT밖에 없는 것이다..물론 뼈대는 IT고 이에 살을 붙이자면..교육제도적 시스템, 정치시스템, 사회시스템 전반이 어느정도는 같이 맞물려서..울며겨자먹기식으로(왜 대세의 흐름이니깐은..적당히 카멜레온처럼..색깔을 바꿀것이다) 호응이 있을 것이다..

 

정부에서는 지레..현 코스닥 시장이..과거의 거품을 운운하며..설레발을 하고 있다..

물론..다소의 걱정은 없을 수가 없다..과거의 교훈이니..그래서..금융당국이..건전한 주식시장 양성...=선량한 주식투자자의 보호라는 명분으로...여러가지...조사니..예의주시하고 있느니 하고 있다..

 

그러나..확실한 것은..예의주시는 하면서..살짝..다둑거리는 정도이지..싹이 트는 것을 발로 밟을 수는 없는 것이다..경제부총리는..얼마전..경기가 여러지표상..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이건 안보이건을 떠나서..경제수장으로써 얼마나 기다리고 고대하였던 것이였겠는가.얼마나..경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국민여러분..!!이렇게 야그하고 싶었갰는가..그전에는 경기가 3분기..아니 4분기에 조아질것이다라고 하였다가 결국 아님갑네요..하고 백기를 들었던 분이 아니였든가..경제수장으로써..자신의 발언을 뒤엎는 것이..얼마나..고통스러워슬고..를 생각해 보라..

 

한나라의 경제는 다음 정부의..탄생줄인 셈이고 생명줄과도 같다. 그만큼 자본주의는 경제에 민감하다..허긴..대학원까지 나와서 얻은 자본주의의 가르침이 무엇인가..한마디로..정신적,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자 하는 것이 최종얻은 자본주의의 답인것을 ..

 

너무..주위를 맴돌었군요..

현재 현대통신의 위치를 보면.

.홈 네트워크 사업은 사실 몇년전부터 나왔던..(정부에서 발표하였던 육성산업 중 하나인셈) 일련의 사업중 하나였다..

그러나 최근..진대제..장관이..건교부에서..다시 해묵은 것을 들먹여..서.다시..글자에 영어를 쓰고..치장하고 색깔을 입혀서..이쁘장하게 포장한 것이다..새로운 이슈는 아니란 것이다.

그러나..그것이..최근의 시장분위기에 부합되어..질질질하던..현통의 주식에..다소..그나마..숨통을 뜨여주었던 것이다..허나..다른 테마주와 비교하면..성즐 급한분이나..대박의 꿈을 갔고 있는 분은 ..속이터져서..응급실입원은 예약을 했어야 할 정도였을 것이다..ㅋㅋㅋ

 

사실..홈네....사업은..내수관점에서 볼때는..불과 초기단계에 있고..또한..내수시장 자체가..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국내 내수시장의 폭이 좁음)이고 DMB등과 같이. 범개개인이 수용하기에는 시간적인 제약이 따르며..혜택을 볼 수있는. 시간적, 공간적 공간 제약을 마니 받는 다는 것이다..해서..모 테마주와 같이..당장은 급한 양상을 절대 보일수가 없는 것이다..역시 시장은 시장 파트너들이 능히 이해하고도 충분한 급격한 급격하지 못하다면.원활한.회전율(수요창출)을 동반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만..시장에 부합하여..활짝 웃어주는 것이 틀림없다....

또한..홈 네., 홈 오토..사업은. 물론 장기적으로 볼 때..) ..물질적인 풍요로움 속에서.(다분히 개인주의적인 사회분위기에 영합된 사업분야라로 해야 정확하나) 발전가능성은 상당하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 맞다..

이는 선진국의 홈..네..홈..오토..사업에 대한..성과에서도 능히 알 수 있는 것이다.

당장은 .시장규모가 엄청나게 크고..향후..몇가구에..으악..들이대겠다고 요란하게 너스레 되어 있지만은..사실..당장의 먹을만한 떡은 절대아니고..아직 .덜 익었단 것이다..먹기엔..

디엠비 같이..글로벌적이되어야하고..시장의 타이밍과 사업이 정확이 맞물려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도 타이밍인것과 같이..사업도 타이밍이 절대 받쳐 주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런 타이밍이 물으익을려면..역시..홈..네..홈..오토..에대한..세계표준화논란이..무르익다 못해..이제 막 꺼내서 먹을 정도의 숙성이 필요하고..내수는 정부와 정부의 정책과 기업이 짝짜궁되어이 힘을 더욱 발휘하여야 하고..군침은 역시 ..수출로..침을 흘려야하며..

 

시장에서 확실히 각광을 받기엔.아직 .시간적인..기다림이..있어야 한다.

지극히 미안하고 안타까웁지만..현재의 현통 흐름상...당장의 큰 흐름을 기대하지는 마라는 것이다..

현 시가보다 고점에서 사신분중 단기투자자는..무척..견디기 힘든 날들이 이어질 것이고...장기투자자는 장시간.(어쩜..올해도 켤날이 없을 지도 모르겠다..)..HTS를 꺼두시라....

급한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는..말을 갈아타시라..확실히 시장의 주도 테마는 아니니깐은...

급한 솟구침의 희망은 버리시라...

보고 잇으면..눈만..아프고..속만 쓰리리라..

 

그러나..기달리다 기달리다가 보면은 분명 시장의 타이밍과 맞은 타이밍이 올 것이다..열매는 있을 것이단것이다..그러나. 경제적 논리로 보면..기회비용의 상실측면도..간과할수는 업는 노릇..

그러나..드럽게..기다리는 분이 있다면..분명 열매는 있으리라..

분명...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디단 법이거든.

여러분은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어느 방향으로다 결단은 있어야 하니깐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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