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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등 건설 관련주들이 지지부진하다가 이미 상당한 폭으로 올라 있습니다.

정부정책에 대하여 시장이 적극 화답한 결과이지요..그러나 여기서 간과해선 안될점은 정부에서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건설경기 회복을 통한..경기부양인데..주로..soc 등 토목공사에 주안점이 있는 것이 요지겠고.

(특히 경기침체 및 부동산규제에 맞물려 2004년 아파트 거래건수가 2003년에 대비하여 29%나 감소하였다고 한다.) 

그래도 건설경기부양책, 또는 홈네...정부정책, 실적호전기대등으로 현대통신은 이미 주가가 상당한 수준 반영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냉철하게 보건대...상당한 기간 동한 ..새로운 모멘텀 부족으로 인해..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것으로 보이며..이미 힘은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장기 박스권의 흐룸으로 접어든것이지요..(여러가지 흐름으로 보건대)..지금이야. 코스닥의 전반적인 흐름이.좋아서.무엇보다도..개인들이..매도물량을 들고 있고 적극적인 투매에 나서지 않고 있는 관점이나..(관망중)

향후 장이..빠지거나..힘이 약해질때에는..적극적인..매도 물량출회로 돌변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현통은.최근.고점에서..개인들의 매도물량이..상당하게 맞물려 있고..아직..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관망중이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