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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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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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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 2007/12/28 10:45

게시글 내용

 

2008년 새만금 U-City가 온다 

 

 

 

MB의 힘은 여기서 나왔다.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8년 테마부각시 2만원도 가능한 주식이 현대통신 입니다.

 

ⓒ2007 CNBNEWS

 

 

 

정주영 이내흔 이명박

 

1) 이내흔 사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츤근

 

2) 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한국형신도시 U-City건설의 최대 수혜주

 

3) 반면에 최근 영업이익 대비 PER은 5에 불과하여 아직 적절한 평가를 받지 못함(대운하종목과 상반됨)

 

 

2008년 U-City 세상온다

한국형 신도시 u-City … 정통부 “범정부적인 정책추진 필요”  
[이세찬 기자 / 2007-12-21 10:33]


u-City란 첨단 IT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 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융합하여 생활의 편의 증대와 삶의 질 향상시키는 21세기 한국형 신도시.

또한, 체계적 도시 관리에 의한 안전 보장과 시민 복지 향상, 신산업 창출 등 도시의 제반 기능을 혁신시키는 차세대 정보화 도시를 말한다.

이번 협의회는 건교부, 지방자치단체, 통신·SI·부품·건설 등 관련업체,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 등 산·학·연·관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 했다.

이 자리에서 강대영 정보통신부 미래정보전략본부장은 “IT시스템 구축과 달리 공동구 등 도시기반시설물은 한번 설치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특성이 있음을 고려할 때, u-City 테스트베드를 통한 서비스나 인프라 검증을 시급히 추진하여 향후 실제 u-City 운영시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강조했다.

이는 u-City 추진 지자체 및 IT기업들은 융복합 시대에 걸맞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범정부적인 정책추진이 중요하며, u-City 기술을 활용하여 검증된 표준 모델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

아울러 이날 협의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u-City 협회 워크샵'은 ‘u-City 건설법안 내용, 서비스 표준화, 기술 표준화 동향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그동안 지자체·업계가 궁금해 했던 관련 현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정보통신부는 내년에도 협의회 개최,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인프라 표준화 등을 추진하여 지자체, 산업계(통신, 건설, 제조, 씨스템통합), 도시개발 주체 등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u-City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U-city 둘러보기] 신도시 ‘U-city’ 시대가 온다

 

2008년 대단위 U-city가 들어섬니다. 

MB의 신도시는 바로 U-city

 

 

 

송도신도시


 

[부동산뱅크 - 조회:4,263]



 “이 아파트로 이사오니까 말야, 내가 신경쓸 일이 하나도 없는거 있지?” 오랜만에 동창들과 만난 김하나씨, 얼마 전 옮긴 집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른다. “일단 아침에 남편이랑 애들 깨우느라고 한바탕 치르던 전쟁, 그게 없어졌어. 아침 7시만 되면 안방에는 트롯이, 애들 방에는 머리가 좋아지는 클래식이 자동으로 흘러 나오거든. 덕분에 다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지”

부러워 하는 친구들의 표정에 한껏 고무된 김씨 계속 말을 잇는다. “그 뿐인줄 아니? 씻는 동안에는 가스레인지가 알아서 밥도 해주고, 국도 데워줘. 난 반찬만 꺼내면 되니까, 아침 밥상 차리는데 5분이면 충분해”

“그런데 요즘 걱정이 생겼어. 드레스룸에 있는 매직미러 앞에만 서면 미리 입력된 일정이랑 그 날 날씨에 꼭 맞는 옷을 추천해 주거든. 남편이 너무 멋있어 졌다고 회사 여직원들이 눈독을 들인다나?”

“어머, 진짜 편하겠다. 난 아침마다 조금 더 자겠다고 버티는 남편이랑 애들 깨우다 보면 10년은 늙는거 같어”, “나도 그래, 아침에 서로 바쁘니까 빵쪼가리 하나 먹고 나설 때마다 이게 뭐하는건가 싶고. 그런데 너 어디로 이사갔는데 그렇게 편해?” 듣고 있던 친구들이 묻는다.

“아, 나 U-city로 이사왔잖아”

“U-city? 그게 뭔데?”

“U-city의 U는 유비쿼터스(Ubiquitous)를 말하는데,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한다’는 라틴어에서 유래한거야.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지”

잘 모르겠다는 듯 멀뚱멀뚱 바라보는 친구들을 위해 김씨는 설명을 이어갔다. “컴퓨터, 네트워크라고 해서 결코 어렵게 느낄 필요는 없어. U-city를 관리하는 ‘도시통합관제센터’라는 게 있는데, 이곳을 중심으로 해서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 센서 네트워크 기술 등이 도시 전체에 깔리는거야. 그리고 각 가정 내 광대역 종합 정보 통신망이나 IC칩을 보급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거지”

“그럼 그 통신망이나 칩을 통해 너가 말한 생활들이 가능한거니?” 친구의 물음에 김씨가 무릎을 탁 치며 “바로 그거지! U-city 내 각 가정에는 내장형 소프트웨어가 설치돼 있거든. 그래서 미리 설정해둔 사항에 따라 마치 집이 컴퓨터인양 움직이게 돼. 런닝머신 위에서 뛰고 있으면 저장된 내 건강상태에 따라 운동시간, 운동강도가 표시되고, 단추만 누르면 그날의 일정이 보여지는 식이지”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U-city 내 어디를 가도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거야. 길 다가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허둥지둥 메모지를 찾을 필요 없이 허공에 입력장치로 입력만 하면 돼. 그럼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에 바로 메모가 되거든. 또 전광판의 광고도 내게 필요한 상품만 노출이 돼. 내가 전에 구입했던 날짜에 따라 언제쯤 물품을 다시 구입해야 하는지 광고판이 계산을 해주니까”

“이야, 정말 너무 좋다” 친구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그럼 영화에서나 보던 세상이 펼쳐지는거야? 친구가 묻는다.

이에 김씨 “U-city는 이제 더 이상 영화에서나 보던 세상이 아니라 이미 현실인걸. 아마 우리 다음 세대에는 대한민국 전역이 U-city가 될걸”

U-city가 실현될 용인 흥덕지구 전경



[부동산뱅크 박선옥 기자 pso9820@neonet.co.kr]

 

 

 

 

현대통신의 수주잔고는 올해 납품액의 4배에 달하는 수주를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5. 수주상황

(단위 : 백만원)
품 목 수주일자 납 기 수주총액 기납품액 수주잔고
H/A 제품 外 2007.09.30 이전 2007년 ~ 2011년 282,149 60,222 221,927
주1) 당사의 매출유형은 개별아이템이 조합된 시스템 납품으로 수량의 구분이 모호하여 수량의 기재를 생략합니다.
주2) 기납품액은 매출할인 차감전 금액이며 당분기 매출할인액은 3,201천원 입니다.

 

 

현재의 인터넷 환경의 신도시와 현대통신의 U-city 사업내용은 무었이 다른가 ?

 

현재 도시 : 반자동 (따로 따로)

 

 

 

U-city 신도시 : 전자동 (일체형)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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