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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 천기누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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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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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 2005/11/08 19:55

게시글 내용

오늘로서 삼성그룹주중 1만원이하 종목은 한종목도 없게 되었습니다.

현대그룹도 자존심이 있는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현대그룹주중 유비쿼터스 홈오토메이션 종목 주가가 2천원대면 거저나 다름 없죠. 주식수도 800만주...

주당 순자산이 2,500원 정도인데 주가가 2,800원 그 정도 밖에 안됩니다.

다른 주식들은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2-5배씩은 보통.

 

이내흔 현대통신 사장님은 현대건설 사장, 현대산업개발 사장 출신으로 현재 한국올림픽위원회 부회장으로 계시죠.  또  서울시장으로 차기 대통령을 꿈꾸는 이명박씨도 현대건설 사장 출신.

 

아무래도 현대건설이나 현대산업개발이 건물이나 아파트를 지으면 현대통신이 인맥으로 볼때 최소한 낙찰에불리할 것은 없을 것이고 서울시 공사에도 불리할 것은 없겠죠.

아주 길게봐서 차기 정부를 생각해도 나쁘지는 않죠.

 

서울 강남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동부 센트레벨 입니다. (50평대 1채가 20억이상)

동부센트레벨 홈오토메이션은 모두 현대통신 제품으로 채워졌습니다.

 

밀집모자는 겨울에 사두라고 했듯이 지금 아무도 관심 갖지않은 이 종목은 여유돈으로 표시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모아가세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현대통신 A039010
  코스닥  (액면가 : 500)      * 11월 08일 19시 50분 데이터   
현재가 2,770  시가 2,780  52주 최고  
전일비 ▲ 40  고가 2,780  52주 최저  
거래량 65,706  저가 2,690  총주식수 8,6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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