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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주말,,밤시간잘보내고계시죠?....

저도,,잘보내고있고요..토요일이라..딱히 모할일이없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다시들어왔네요...

그런데    서울선생님에관한   말(글)만올라오면 시끄러워지내요......

왜   이럴까요?...

우선  저는  서울선생님하고는 아무관련이없고  순수한개미란점을  밝혀드립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울선생님을보아온결과는......

이렇네요...

서울선생님이  잘하셨다면  과연이렇게시끄러울까요?...

정말로선생님이   한줌의잘못이없는데  시끄럽다면 그건안티의잘못입니다..

그러나  제가보기엔  아쉽게도 그렇지가않은것갗네요...

선생님이주시는종목으로  매매를떠나  또  수익  손실을  떠나서...

선생님은오른종목만계속  올려서자랑하십니다...

내려간종목은 아무말씀이없으시다는거죠...

그럼  객관적인입장에서보아온  저도  이게아닌데  하고느껴집니다..

만약에    만약에  선생님이주신종목으로  매수해서 손실발생했다면  그분들은  누굴원망하겠읍니까?

그 원망이고스란히  선생님 몫이되어버리는거죠...

그런데..상승한종목은  자랑을그리하면서   내린종목에대해선말이없으니  안티를단다고생각합니다,,

또한가지   이렇게안티를하면  그문제점을파악해서  발빠르게대처하셨어야합니다..

내린종목은종목대로,,(요즘우기처럼)그에합당한  멘트가있었다면  여기까지는 안왔을겁니다,,

(물론우기도잘했다는뜻은아님)

그럼  찬티여러분은  또어떠신지요..

저는초보라 잘모르지만  타 동호회를거론하시는데...

그동호회들은조용하게  운영하고있는것으로느껴지는데요..

별로비난하는글을못보았고   또한추천해서내리면,바로시정이되는것으로알고있음니다..

어제(금요일)     장중  계시판을한번보시지요...

얼마나조용했나요...그런데  장끝나고선생님이  A.S  하니깐...안티달리는것을보십시요..

이방을찿는대다수의  개미는  조용한방을원하고있읍니다..그래서  자중하라  자중하라  하는거예요..

종목을  올렸으면  끝까지  그종목에대한  믿음을주셔야 안티가끝날거로보여지는데...

이게  저만의생각일까요?....

서울선생님   이미  지난것은잊어버리시고,(사과의말씀과함께)

새로운종목 올리시면  그종목이  추천제외될때까지  믿음을주십시요...

그래야  이방을찿는모든분들이  공생하는길일거라고  생각되어...

주말밤에   몇자적어보았읍니다..

밑에올린  종목은  초보개미가발굴한종목입니다..

한번보시고  마음에드시면  관심가져주십시요...

그럼  좋은밤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