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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온라인, 전 대표이사 내부자 거래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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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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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7 2006/05/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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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KJ온라인(,,)이 자사의 전 대표이사를 내부자 거래혐의로 금융감독원에 고발했다. 고발조치는 새로 최대주주가 된 라이브코드(,,)측이 주도한 것이어서 상당한 내분이 예상된다. KJ온라인은 25일 전 대표이사 김모씨(현재 텐트사업부 사장)의 주식 취득 등 불법 내부자거래 내역을 확보, 금융감독원과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모씨는 지난 87년 11월에 입사해 지난 2004년 2월 KJ온라인의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지난 3월말 홍상혁 현 대표가 취임하기 전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해 왔다. 라이브코드가 최대주주가 된 뒤에는 텐트사업부 사장을 맡아 왔다. KJ온라인은 "김씨가 차명계좌를 통해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수십여 차례의 거래를 하고 최소 4만주에서 최대 40만5000주까지 주식을 보유했다"며 또 "수억 원에 이르는 부당이익을 거뒀다"고 주장했다. KJ온라인은 특히 "김씨는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던 불법 지분 2%(20만3000주)를 활용, 사설 투자자문사 및 주요주주들과 연대하고 금융감독원에 사전신고 없이 개인주주로부터 불법적으로 의결권을 위임 받았다"며 이를 통해 "지난 18일 개최됐던 임시주주총회 상정 의안을 모두 부결시켰다"고 강조했다. 라이브코드측은 지난 3월24일 코아기업구조조정전문의 CFAG 11호 기업구조조정조합으로부터 KJ온라인의 지분 12.46%를 100억 원에 인수, 최대주주가 됐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J온라인 (050120) KJONLINE CO., LTD.
텐트 등 레저용품 제조 업체
코스닥
유통

누적매출액 132억 자본총계 247억 자산총계 264 부채총계 16억
누적영업이익 -16억 누적순이익 -47억 유동부채 12억 고정부채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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