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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치료제인 엔케이바이오가 급등세를 구가하고 있는 마당에, 자가유래

수지상세포를  이용하여 세포치료제를 개발중인 바이넥스도 급등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식약청이 자가유래수지상세포치료제인 온코백의 임상을 승인하였다는 점이다.

그저께 뉴스핌기사에 따르면 2008년8월부터 위암및 대장암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표준항암요법과 티케이셜병용요법의 임상시험도 순조롭다고 한다.

만약 식약청이 동 병행항암요법을 승인하다면 획기적인 암치료제가 탄생하는 것이며

이럴 경우 동 제품은 세계적인 암치료제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

모든 세포를 죽이는 레이져치료등 표준항암요업에 비하면, 면역세포치료요법은

부작용이 적어, 치료율이 높은 면역세포항암제가 나오면 항암환자들이 앞을

다투어서 동 제품을 사용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돼지줄기세포주수립설로 줄기주가 득세하는 마당에 실제적인 성과를 가진

바이오주들이 다시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따라서 바이오스타프로젝트를 통하여 막강한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어 식약청

통과도 유력하다고 보여지는 세계적인 항암제를 개발중인  바이넥스도 급등세

대열에 동참할 것은 자명하다고 할 것이다...

이런 가능성때문인지 바이넥스도 서서히 급등채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80억원대의 적자를 시현하는 면역세포치료회사인 엔케이바이오가 시가총액이

2,000억원대이나, 당기순이익이 30억이상 나면서 재무구조까지 우량하면서

바이오스타를 통하여  세계적인 항암제를 개발중인 바이넥스 시가총액이  500억

대라면 극히 저평가된 상태이므로  조만간 누군가의 임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아주 클 것이다.

최근 경영권이 바뀐 회사도 자사주 20만주를 해지하면서 무언가 주가부양지원를 하는

것같다... 이과정에서 바이넥스에게도 강력한 세력이 등장할 것이며  대박재료가 나올

가능성이 아주 큰 시점으로 느껴진다.......

챠트상으로도 강력한 저항선을 돌파한후,  상승폭이 가장큰 2차 급등파동을 보일 것

같은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개인적사견으로는 현재 항암제의 대표주자인 코미팜의 시가총액이 7,000억원대로서 

바이넥스의 세계적인 항암제제품의 출시가능성을 고려시, 현재 바이넥스의 시가총액

500억원대는 5,000억이상 급증할 것인바, 주가상승잠재력은 1000%이상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