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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업종에서 , 부품소재 종목으로 턴어라운드하는 종목을 잡아라.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414 2012/11/10 20:23

게시글 내용

 

 

 

반도체 장비 기업에서 반도체 소재기업으로

탈바꿈하여 2013 년도부터 크게 턴어라운드할 종목.

 

 

 

 

반도체 장비업은 과거부터 삼성이나 하이닉스에

반도체 장비발주가 시작되면 실적이 좋아지고

주가역시 고공행진을 하지만 장비투자가

부진하면 실적역시 엄청난 하락세로 돌아서서

주가역시 1/4 토막 또는 1/10 토막까지 가는경우가

종종있읍니다.

 

 

 

( 예 )

종목                        최고주가                 현재가

아바코                    15,000원                  6530 원

주성엔지니어링         28,500 원                4670 원

에버테크노               12,800 원                2345원

에스엔유                  24,200 원                4760 원

DMS                       13,450 원                 3410 원

 

 

 

하지만 반도체나 LCD , AMOLED 업종에 부품이나 소재 종목은

업종에 생산량 증대로 업황에 관계업이 엄청난 실적폭증과

주가 폭등을 동반합니다.

 

 

 

 

( 예 )

미래나노텍 , 아모텍 , 파트론 , 이노칲 , 인터플렉스 , 플렉스컴

유원컴텍 , 비에이치 , 옵트론텍 , 티지탈옵틱 , 나노스 등

 

 

 

 

모두 장비업체가아닌 소재나 부품업체들인데 스마트기기 공급확대로

엄청난 실적증가로 이 약세장에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하는종목이

대부분이고 아니면 52 주 신고가 근처에 있읍니다.

 

 

 

 

이제 년중 저가인 2500 원대에서 반도체 장비 종목에서

소재 종목으로 탈바꿈하여 서서히 실적증대가

가시화되며 2013 년도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이 흙속에 진주처럼 기다리고 있읍니다.

 

 

 

코미코 ( 059090 ) 현재가 2575 원

 

 

 

 

 

 

 

 

 

 

 

"업계 최초 반도체 소재부품인 세라믹히터 상용화에 성공해 해외파트너와 합작기업설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됩니다.

올 상반기 40억원에 이르던 매출을 최소 350억원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전선규 코미코 대표이사(사진)는 3일 "90% 가까이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박막 공정용 질화알루미늄(AlN)

세라믹 히터 개발에성공, 연간 100억원대에 이르던 국내 수입물량 대체와 함께

해외부문 수주에 적극 나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미코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은 기업이다. 지난 1998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반도체 세정 및 코팅산업에

뛰어들어 현재 이 부문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반도체 장비 소재부품 전문업체를 선언한 이래

국내 최초 세라믹 정전척(ESC) 국산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특수 세라믹, 카본사업,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등 고부가가치 부품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다.


고민 끝에 전 대표는 반도체 장비 사업부문을 과감히 매각, 소재부품업체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이후 8년의 각고의 노력 끝에 화학기상증착(CVD) 공정용 세라믹 히터 국산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신사업의 일환으로 SOFC, 바이오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고기능성 반도체 핵심부품 제조를 담당하는 본부가 현재 전체 매출의 45%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AlN 히터국산화, ESC정전척 등 핵심부품의 매출 확대로

최근에는 소재부품부문이 월 기준 자체 최대실적을 갱신, 코미코의 모태사업인 세정.코팅부문의

매출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 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코미코의 최근 실적 역시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실제 올 상반기 기준 코미코는 매출액 401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33억원, 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8%, 81% 신장한 실적을 달성했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

 

 

 

 

 

이미 상반기 실적이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며

발표가 임박한 3/4 분기 실적도 엄청 좋아지고 있으며

2013 년도 부터는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괴는 종목입니다.

이미 수입에 100 % 의존하던 반도체 필수소재부품인 세라믹히터를

개발하여 국내상용화를 마치고 전세계시장으로 나가고 있다.

 

 

 

 

21012 년도 예상실적

매출 1350 억원 ( 전년대비 8.6 % 증가 )

영업이익 140 억원 ( 전년대비 197 % 증가 )

순이익 90 억원 ( 전년 15 억원 적자에서 흑자 )

 

 

 

 

위 예상실적을 근거로 현재가 2575 원에 시총 616 억원은

EPS 3764 원으로 PER 6.8 배로 업종평균 10 배에 초저평가

상태이고 갈수록 좋아지는 성장성을 감안하면 적정주가는

5000 원으로 현재가 대비 100 % 상승여력이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한양증권은 8일 코미코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하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코미코의 세정 및 코팅사업은 공정 조건별 세정 기술과 어플리케이션별

특수 코팅 및 최적화된 표면처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매출비중 30%) 메모리와 비메모리 생산라인 내 점유율이 각각 30%, 50%에 이른다"고

전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부품사업은 CVD 공정용 질화알루미늄(AIN) 세라믹 히터와 ESC 정전척

(웨이퍼의 온도제어 및 고정기능)을 중심으로 향후 실적 개선세 주목된다고 했다.

한양증권은 올해 코미코의 IFRS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1350억원(전년대비 +8.6%), 영업이익 140억원(+197.9%), 순이익 90억원(흑자전환)수준이

예상된다고 했다.

캐쉬카우 역할을 하는 세정 및 코팅사업과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받는 부품사업, SK하이닉스향 낸드

플래시 검사장비용 프로브 카드의 외형성장에 기인해 MiCo TN을 중심으로 국내 계열사 수익 개선,

美 오스틴 삼성전자를 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KTI를 중심으로 해외 계열사의 두드러진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연결 기준 12년 전망 주가수익비율(PER) 6.8배 수준인 현 주가는 향후 비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업황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때 실적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동사에 기술적 지표역시 바닥을 다지고 우상향으로 모습을

굳히고 있어서 거래량만 동반된다면 올해 전고점 3340 원은

쉽게 돌파될것으로 기대됩니다.



 

 

 

 

 

 

 

 

 

 

주가는 실적이 좋고 주가도 높은 종목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수익은 많지 않습니다.

이미 좋은점이 주가에 모두 반영되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향후 실적이 좋아지는것이 확실한데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종목을 선취매하여 시세분출을 기다리는것이 수익에

정석으로 판답니다.

 

 

 

2013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 코미코로 대박 나세요

성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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