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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질환 조기진단 센서와 측정기 개발완료 , 조만간 상용화게시글 내용
★ 국내최초 만성 간 질환 조기진단용 간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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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센서와 측정기의 시제품 개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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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전문기업 코미코의 박현규 박사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정봉현 박사팀과 함께 간암을
야기하는 만성 간 질환 조기진단용 간기능 진단센서와 측정기의 시제품 테스트를 마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기기가 출시되면 간 질환 환자들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직접 간기능
진단지표(ASTㆍALT)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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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사는 "간기능 진단센서로 활용할 바이오센서 대한 원천특허를 확보했다"며 "바이오 의약품,
바이오 화학제품기능성 식품소재, 바이오칩, 그리고 식품산업 등에서 광범위한 활용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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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는 금명간 임상의료기관과 성능평가를 수행한 뒤 이르면 내년쯤 상용제품을 출시하고
5년 내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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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 구본혁기자 , 2013 , 1 , 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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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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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42 억원에 , 시총은 500 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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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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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200 억원에 , 시총은 500 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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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2012 년도 실적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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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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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을 발굴해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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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 코미코, 삼성 오스틴공장 확대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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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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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코미코가 상승세다.
이날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프로세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 오스틴 공장을 확장, 40억달러(한화 약 4조3000억원)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애플 외 타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세정 및 코팅 업체인 코미코는 미국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을 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KTI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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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국 오스틴 공장에 자회사에 실적 엄청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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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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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년말 IFRS 연결 실적 발표되면 올해 실적도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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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 진걸로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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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도 년간 실적발표가되는 올해부터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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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연결 공시 해야 되므로 전년동기대비 100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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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된 매 분기 실적 공시 나갈 이런 종목을 선취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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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회사들은 장비 발주 없으면 실적이 죽을 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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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소재 업종은 다르지요.요사이 디스플레이 업종 장비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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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장비 업종인 주성엔지니어링, 참엔지니너링,에스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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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코등은 주가 반토막도 더 하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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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품업종은 최대 실적을 갱신하면서 년중 신고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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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하면서 계속 잘나가고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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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는 장비 업종을 접고 부품회사로 탈바꿈한 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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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최악에 불황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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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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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몇달전 코미코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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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올려놓으니 투자에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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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도 내가 투자한 기업에 리포트나 대표이사에 인터뷰는 좀더
....정독하여 나만에 방법으로 투자지표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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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는 주력사업인 반도체 세정ㆍ코팅 부문의 호조세를 이어가며 3분기 매출액 189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억원, 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3%, 146% 신장한 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또 3분기 누적실적 집계결과
매출 591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당기순익 1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 68%, 86% 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전선규 대표이사는 “세정∙코팅사업부문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크게 흔들리지는 않는다”며 “향후에도 반도체 경기 침체가 전망되면서
추가적인 변수는 예상되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외형성장을 시현하고 내부 공정개선을
통해생산원가절감 및 각종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코미코는 90년대 반도체 제조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의 사용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세정기술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정밀세정산업을 이끈 기업이다. 현재 세정∙코팅 기술에 있어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종합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유수의 칩 메이커 및 장비업체들과 거래 중이다.
이재유기자 0301@sed.co.kr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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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부터 국내최초개발 세라믹히터 양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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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반도체 소재부품인 세라믹히터 상용화에 성공해 해외파트너와 합작기업설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3 년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됩니다.
2012 년도 상반기 40억원에 이르던 매출을 최소 350억원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전선규 코미코 대표이사(사진)는 3일 "90% 가까이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박막 공정용
질화알루미늄(AlN) 세라믹 히터 개발에성공,
연간 100억원대에 이르던 국내 수입물량 대체와 함께 해외부문 수주에 적극 나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미코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은 기업이다. 지난 1998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반도체 세정 및
코팅산업에 뛰어들어 현재 이 부문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반도체 장비 소재부품 전문업체를 선언한 이래 국내 최초 세라믹 정전척(ESC)
국산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특수 세라믹, 카본사업,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등 고부가가치 부품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다.
고민 끝에 전 대표는 반도체 장비 사업부문을 과감히 매각, 소재부품업체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이후 8년의 각고의 노력 끝에 화학기상증착(CVD) 공정용 세라믹 히터 국산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신사업의 일환으로 SOFC, 바이오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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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핵심소재부품 AIN히터 , ESC 정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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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출 최대치를 계속 갱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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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기능성 반도체 핵심부품 제조를 담당하는 본부가 현재 전체 매출의 45%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AlN 히터국산화, ESC정전척 등 핵심부품의 매출 확대로 최근에는 소재부품부문이 월 기준
자체 최대실적을 갱신, 코미코의 모태사업인 세정.코팅부문의 매출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 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코미코의 최근 실적 역시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실제 올 상반기 기준 코미코는
매출액 401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33억원, 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8%, 81% 신장한 실적을 달성하며 3년 연속 흑자를
시현했다.
전 대표는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반도체 소재 부품사업상용화를 본격화해
내년 최소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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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년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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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40 억원 ( 창사최대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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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8일 코미코에 대해 2012 년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나타낼 것
이라고 전망했다.
박상하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코미코의 세정 및 코팅사업은 공정 조건별 세정 기술과 어플리케이션별
특수 코팅 및 최적화된 표면처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매출비중 30%) 메모리와 비메모리 생산라인 내 점유율이 각각 30%, 50%에 이른다"고 전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부품사업은 CVD 공정용 질화알루미늄(AIN) 세라믹 히터와 ESC 정전척
(웨이퍼의 온도제어 및 고정기능)을 중심으로 향후 실적 개선세 주목된다고 했다.
한양증권은 2012 년도 코미코의 IFRS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1350억원(전년대비 +8.6%), 영업이익 140억원(+197.9%), 순이익 90억원(흑자전환)
수준이 예상된다고 했다.
캐쉬카우 역할을 하는 세정 및 코팅사업과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받는 부품사업, SK하이닉스향
낸드 플래시 검사장비용 프로브 카드의 외형성장에 기인해 MiCo TN을 중심으로 국내 계열사
수익 개선, 美 오스틴 삼성전자를 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KTI를 중심으로
해외 계열사의 두드러진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연결 기준 12년 전망 주가수익비율(PER) 6.8배 수준인 현 주가는 향후
비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업황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때 실적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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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년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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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200 억원에 종목이 싯가총액이 524 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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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2.6 에 최저평가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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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 최고에 대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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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크게 오르지 못하고 박스권에서 최저점에 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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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있으며 , 반도체 최악에 상황에서도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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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좋아지고 있는 , 2013 년도 100 % 이상 실적이 급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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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을 선취매하여 기다리시면 큰수익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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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주가 등락에 연연치말고 조용히 기다리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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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대박에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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