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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ppro02.ativ.me/web/page.php?page=IntHtml&project=ADA23&id=504

증가된 캡슐화율 및 더 높은 약물 로딩(~8%)은 더 높은 생체이용률, 초기 버스트 없음 및 짧은 지체기(<3일)를 나타냄.......

앞서 전해드렸듯이 지투지바이오보다 앞선기술을 가진건 사실이구요~ 기술은 도찐개찐일진 모르나 대웅제약의 루피어데포, PT105 동등성확보, 프리센딘의 FDA3상승인등 제품상업화 검증을 따라잡기엔 5년이상 걸릴것으로 보이죠~

일론머스크, 킴카다시안등 유명인들의 복용사례로 알수있듯이 비만치료제는 다이어트산업 지각변동을 일으킬만한 핫이슈죠~ 올해 1주제형은 국내서도 판매가 될 예정이구요~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서방형 제제 'PT403'과 티제파티드(tirzepatide) GLP-1/GIP 이중 수용체 작용제의 서방형 제제 'PT404' 각각 글로벌 빅파마와 PT403은 MTA체결했으며 PT404는 협상중이죠~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233

일전의 당뇨1주제형은 기술이전 고배를 마셨고 롱액티브기술은 시기를 놓치면 무용지물이기에 보다많은 이득을 바라기보다 빠른기술이전이 최선이라는것을 회사측도 알고 있으리라보구요

1주제형은 경쟁사가 많았지만 1~2달제형은 경쟁사가 별로 없다는것이 다행이죠.....

요즘 주가 하방을 방어하기위해 언론플레이를 하는것이 너무 티가 나죠..... 이건아니죠..... 단기효과는 있을지언정 오히려 불안으로인한 손절매만 부를뿐이구요.... 악순환이죠.....

주주를위한 언론플레이는 주가방어용이 아닌 주가가 상승탄력을 받고 분위기 좋을때 하는것이죠.... 펩트론의 거꾸로 언론플레이가 많이 아쉽죠.....

펩트론의 턴어라운드는 매출과 이익이 실제 찍히는 PT105의 계약시점으로 예상되며 굵직한 기술이전으로 올해 많은 변화가 찾아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