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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에서 02일 이수앱지스(086890)에 대해 '소형 바이오텍 수출 성공 사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이수앱지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이수앱지스(086890)에 대해 '희귀의약품 동일성분 신약(시밀러) 개발사로, 기타 국가 수출 통해 15년 만에 첫 흑자전환. 올해 애브서틴 신규 국가 확대 및파바갈 파트너사 본격 선적 확대에 힘입은 전사 실적의 대폭 성장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올해 매출 713억원(+31% y-y) 및 영업이익 92억원(+136% y-y) 으로 전망. 올해 추가 실적 모멘텀은 1)애브서틴 기타 국가향 수출국 확대, 2)파 바갈 러시아/CIS 국가향 수출 본격 개시. 애브서틴 수출은 1) 이란의 남은 계약 물량 및 2) 하반기 신규 국가(이라크) 진출 가능성 고려 올해 396억원, '25년 474억원 전망. 파바갈은 러시아 제약사와 파트너십 통해 작년 4분기 첫 선적 개시. 관세청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에도 약 21억원의 선적 확인. 올해 이수앱지스 인식 파바갈 해외 매출액 72억원, '25년 러시아/CIS 지역 점유율 확대 통해 136억원까지 큰 폭 성장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