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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 비스타에서도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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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온혜선기자] 비티씨정보(,,)통신이 고화질(HD) TV 기능을 지원하는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인 `제우스 5000H`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화질 화면을 위해 영상을 처리하는 `헤론 칩셋`을 내부에 설치했다. 칩셋을 내부에 설치하면 영상 전달과정 과정에서 데이터 손실이 줄어들어 화질이 좋아진다. 또 1680x1050의 해상도를 지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OS 윈도비스타를 설치한 PC에서도 최적의 화면을 볼 수 있다. 비티씨정보통신 관계자는 "요즘 LCD모니터의 핫이슈는 HD TV"라며 "향후 출시될 제우스 시리즈 전 제품에 HD TV기능을 장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세금포함해 59만9000원이다.nnbsp;

비티씨정보 (032680) BTC Korea LCD모니터 제조업체 코스닥 IT 하드웨어

누적매출액	488억	자본총계	295억	자산총계	408	부채총계	112억
누적영업이익	-4억	누적순이익	3억	유동부채	76억	고정부채	36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잠시 늘어났으나 최근 감소추세를 보이며 488.9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잠시 줄어들었다가 최근 -0.9%를 기록하며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수익성이 계속해서 좋아지는 이유를 좀 더 면밀히 분석해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