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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대주주 지분, 금영과 4%P 차이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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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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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5 2006/08/09 17:45

게시글 내용

-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30%대로 감소
- 특수관계인 변동..의결권 확보경쟁 가능성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금영의 MnA 가능성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파인디지털(,,)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30%대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최근 파인디지털 지분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금영과의 지분율 격차가 4%포인대로 좁혀졌다. 파인디지털의 최대주주인 김용훈 대표이사는 9일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이 35.13%에서 30.90%로 감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지분변동은 특수관계인이었던 강태구 파인디지털 상무의 보유지분 45만9233주가 감소하는 대신 (주)위트콤이 새롭게 특수관계인에 포함되면서 6만6000주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강 상무는 최근 금영에 보유지분 일부를 매각하고 의결권을 위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파인디지털의 최대주주측(30.90%)과 금영(26.7%)의 지분율 격차가 4.2%포인트차로 좁혀지게 됐다. 지난 연말부터 파인디지털 주식을 사들인 금영은 지난 7일 파인디지털 지분율이 26.7%로 높아졌다고 신고하고 향후 경영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 상무와 함께 금영측에 지분을 넘긴 이욱현씨(파인디지털 전 임원)도 지분변동 보고를 통해 보유지분 38만5786주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5ncurtype=read" target=_blank>☞ `금영, 파인디지털 지분확대..제휴? MnA?` 참고<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인디지털 (038950) Finedigital Inc.
이동통신장비 및 텔레매틱스장비 제조업체
코스닥
IT 하드웨어

누적매출액 468억 자본총계 583억 자산총계 730 부채총계 147억
누적영업이익 7억 누적순이익 13억 유동부채 105억 고정부채 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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