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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쓰리쎄븐(,,)은 11일 100% 자회사인 크레아젠이 폴리오바이러스 백신 벡터 및 백신 조성물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크레아젠은 지난 2002년 3월 특허를 출원했다. 폴리오바이러스 백신 벡터에 HAV(A형 간염 바이러스), HBV(B형 간염 바이러스), HCV(C형 간염 바이러스), HPV(자궁경부암 바이러스), HIV(AIDS 바이러스) 등 병원성 바이러스의 폴리펩타이드 항원 유전자를 삽입, 투여할 경우 이들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크레아젠은 또 폴리오바이러스 백신은 입으로 투여할 수 있어 점막면역 유도능이 매우 뛰어나고 부작용 없이 면역 반응을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레아젠은 이번 특허를 이용, 이미 기존의 소아마비 백신의 부작용을 개선한 `개량형 경구투여 소아마비 백신`의 전임상을 완료한 상태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쓰리쎄븐 (067290) THREE SEVEN 크레아젠의 지분 100% 소유하고 있는 손톱깎이 전문업체 코스닥 철강금속

누적매출액	273억	자본총계	264억	자산총계	532	부채총계	268억
누적영업이익	16억	누적순이익	-13억	유동부채	122억	고정부채	145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2004년을 저점으로 감소추세에서 증가추세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5.9%로 호전되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