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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진시스템, '인도 향 결핵 진단 장비 첫 수출 개시' Not Rated - 하나증권
2024/03/29 08:32 라씨로
하나증권에서 29일 진시스템(363250)에 대해 '인도 향 결핵 진단 장비 첫 수출 개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진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진시스템(363250)에 대해 'High Multiplex 원천 기술 기반 진단 장비 개발 업체. 지난 3월 26일 인도 주정부 향 장비 및 진단키트 수출 공급이 시작. 작년 6월 공급계약 체결 건의 첫 수출이라는 점은 고무적. WHO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결핵 환자의 26%는 인도로, 연간 결핵 진단 건수만 하더라고 약 2억 건에 달하며, POCT 신속 진단 침투율 50% 가정시, 약 5천억원 수준의 시장 규모가 형성. 인도의 연간 결핵퇴치 정부 예산은 이미 5천억원을 넘어서고 있음. 매년 인도 중앙정부 입찰에서는 Molbio 및 Cepheid 사가 과점하는 구조로, 동사 장비의 가격경쟁력 기반한 침투율 확대가 기대. 동사의 중장기 결핵 진단 시장 침투율은 약 10~15%를 목표하고 있으며, 이는 약 연간 500억원 수준의 매출 창출이 가능할 전망. 작년 1분기 결핵 진단 키트 승인을 완료하고, Genetix Biotech 사를 통해 인도 유통망 확대를 꾸준히 노력 중에 있어, 인도 결핵 진단키트 수출 확대 기회를 엿볼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 진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진시스템(363250)에 대해 'High Multiplex 원천 기술 기반 진단 장비 개발 업체. 지난 3월 26일 인도 주정부 향 장비 및 진단키트 수출 공급이 시작. 작년 6월 공급계약 체결 건의 첫 수출이라는 점은 고무적. WHO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결핵 환자의 26%는 인도로, 연간 결핵 진단 건수만 하더라고 약 2억 건에 달하며, POCT 신속 진단 침투율 50% 가정시, 약 5천억원 수준의 시장 규모가 형성. 인도의 연간 결핵퇴치 정부 예산은 이미 5천억원을 넘어서고 있음. 매년 인도 중앙정부 입찰에서는 Molbio 및 Cepheid 사가 과점하는 구조로, 동사 장비의 가격경쟁력 기반한 침투율 확대가 기대. 동사의 중장기 결핵 진단 시장 침투율은 약 10~15%를 목표하고 있으며, 이는 약 연간 500억원 수준의 매출 창출이 가능할 전망. 작년 1분기 결핵 진단 키트 승인을 완료하고, Genetix Biotech 사를 통해 인도 유통망 확대를 꾸준히 노력 중에 있어, 인도 결핵 진단키트 수출 확대 기회를 엿볼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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