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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Q 영업이익 78.6억원, 전년동기比 64%↑... 영업이익률 대폭 개선
삼아제약(009300)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46억원, 영업이익이 64% 늘어난 78.6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영업이익률은 32%로 전년 동기 대비 7.0%p 증가했다.

[표]삼아제약 분기 실적


◆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3년 최고 수준 달성
삼아제약의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매출액이었던 2022년 4분기보다도 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삼아제약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14배 → 6.7배 (업종대비 저PER)

[표]삼아제약 투자지표 비교


◆ 매출액, 영업이익 증가율 경쟁사 대비 높은 편

[표]삼아제약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