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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공희정기자] 휴대폰부품주들이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대폰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10시 1분 현재 알티전자(,,)는 전날대비 8.41% 오른 5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선양디엔티(,,)와 엠텍비젼(,,)도 전날대비 각각 4.72%, 4.52%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밖에 인탑스(,,), 비에스이(,,), 아모텍(,,) 등도 1% 올랐다. 이와 관련 신민석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최근 IT 대형주들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IT 관련 중소형주들 가운데 반도체 장비 테마에 이어 휴대폰 부품주가 시장의 중심 테마군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 휴대폰 완성품 업체들의 실적 개선은 휴대폰 부품주들의 수익성 회복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과거 휴대폰 부품 업체들의 실적은 완성품 업체들의 실적 추이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왔다"고 설명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에스이 (045970) BSE Holdings Co.,Ltd. 세계 최대 마이크로폰 공급업체 코스닥 유통

누적매출액	22억	자본총계	1,055억	자산총계	1,056	부채총계	1억
누적영업이익	0억	누적순이익	-448억	유동부채	1억	고정부채	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최근, 22.1억원을 기록하며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으로 늘어 최근에는 -0.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매출의 특성을 파악하여 수익성 유지가 가능한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