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코스닥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하게 된 우진세렉스(,,)와 신세계InC(,,)가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이 짙은 관망속에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자 유가증권시장 이전이라는 재료도 메리츠가 되지 못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11분현재 우진세렉스는 전날보다 2.72% 하락한 2680원을 기록중이다. 한때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차익매물이 늘어나며 5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신세계InC는 1.27% 하락한 7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3일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7만원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9일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세계InC, 진세렉스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진세렉스 (049800) Woojin Selex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 판매 업체 코스닥 기계

누적매출액	582억	자본총계	326억	자산총계	744	부채총계	418억
누적영업이익	31억	누적순이익	57억	유동부채	351억	고정부채	66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증가세를 보이던 중, 2004년을 기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4%입니다. 수익성 감소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