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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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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수연기자] 전날 134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30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0.10% 하락한 1343.58을 나타내고 있다. 뚜렷한 매수나 매도 주체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개인이 소폭 매수우위다. 기관은 170억원 가량 순매도이며, 외국인은 순매도와 순매수를 오락가락 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1229계약 순매수다. 외국인은 선물 1820계약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렇다할 주도주 없이 의약품(1.45%)과 비금속광물(1.94%) 등의 업종이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기전자 업종은 0.24% 하락했으며 통신(0.99%)과 은행업(0.28%)도 소폭 내림세다. `장하성 펀드` 과열양상이 일주일여만에 진정되는 모습이다. 네번이나 상한가에 이르렀던 태광산업이 급락하고 엿새째 계속되던 대한화섬(,,)의 상한가 행진에도 제동이 걸렸다. 대한화섬은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다. 오전 10시 40분 현재는 전날보다 3.05% 하락한 1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광산업(,,)은 전날보다 14.11% 떨어져 하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회사 이름에 `대한`이 붙은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이 종목들은 최근 자산주 테마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었다. 대한제당이 4.52% 떨어졌고 대한제분(,,)(3.85%)과 대한방직(8.58%)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오전 뉴욕에서 `한국 검찰 수사 때문에 외환은행 딜이 깨질 수도 있다`는 론스타 회장 존 그레이켄 회장의 발언이 전해졌지만 국민은행은 강보합, 외환은행은 약보합으로 주가는 이렇다할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유한양행(,,)이 3% 넘게 상승하는 등 약세장에서 제약주가 선방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1.87%, 동아제약이 4.81% 올랐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화섬 (003830) Daehan Synthetic Fiber 태광산업 계열의 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 거래소 화학

누적매출액	2,122억	자본총계	2,826억	자산총계	3,382	부채총계	556억
누적영업이익	-15억	누적순이익	-12억	유동부채	544억	고정부채	11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최근, 2122.2억원을 기록하며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최근 3.2%를 기록하며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증가의 원인을 분석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